도르트문트 역대 레전드 라이트 윙 TOP 5 선정|산초·리부다·쿠바
산초의 50골 64도움과 리부다의 1966년 결승골 중 무엇이 더 위대한가. 쿠바·풀리식·뎀벨레까지 도르트문트 라이트 윙 TOP 5를 비교했습니다.

편집부 분석|산초의 숫자와 리부다의 한 골을 비교하는 법
산초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며 드리블과 마지막 패스를 결합해 첫 재임 137경기 50골 64도움을 만들었다. 리부다는 터치라인을 지킨 정통 윙어였고, 1966년 결승의 로빙 골 하나로 도르트문트와 독일 축구의 유럽 역사를 바꿨다.
이번 순위는 반복 생산성과 포지션 기술을 우선해 산초를 1위로 뒀다. 반대로 구단 역사상 가장 중요한 단일 장면에 가장 큰 가중치를 주면 리부다가 1위가 될 수 있다. 두 선수의 우열은 기량보다 ‘누적’과 ‘역사적 결정력’ 중 어느 기준을 택하느냐의 차이다.
최근 보강: BVB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오른쪽 윙 기여를 검증하고 100점 평가표, 시대 비교, 제외 후보와 검색형 FAQ를 구성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측면에는 시대를 바꾼 드리블러가 있었다. 1966년 독일 구단 최초의 유럽대항전 우승을 결정한 정통 윙어부터 클롭 시대의 왕성한 왕복, 현대의 역발 드리블과 기록적인 도움까지 역할은 계속 진화했다. 이 글은 도르트문트 오른쪽에서 남긴 일대일 돌파, 득점과 도움, 큰 경기, 우승, 지속성과 구단 상징성만 평가해 역대 레전드 라이트 윙 TOP 5를 선정했다.
도르트문트 역대 라이트 윙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공식 기록·이정표 | 핵심 선정 이유 |
|---|---|---|---|
| 1위 | 제이든 산초 | 첫 재임 137경기 50골 64도움 | 압도적인 생산성과 2021 포칼 결승 지배 |
| 2위 | 라인하르트 리부다 | 85경기 10골 | 1966 유럽 결승 우승골의 정통 오른쪽 윙 |
| 3위 | 야쿠프 브와슈치코프스키 | 리그 197경기 27골 43도움 | 리그 2연패와 오른쪽 공수 균형 |
| 4위 | 크리스천 풀리식 | 127경기 19골 26도움 | 유스에서 성장한 직선적인 돌파 |
| 5위 | 우스만 뎀벨레 | 2017 DFB포칼 결승 선제골 | 한 시즌의 폭발력과 우승 결정력 |
산초·풀리식·뎀벨레는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오른쪽 터치라인과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남긴 경기만 평가했다. 공식 구단 서열이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 평가다.
선정 기준|도르트문트 라이트 윙 100점 평가표
돌파와 일대일 25점, 득점·도움 25점, 큰 경기와 우승 20점, 지속성 15점, 전술적 영향력 10점, 구단 상징성 5점으로 평가했다.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 성과는 제외했다.
| 선수 | 돌파 25 | 생산성 25 | 큰 경기 20 | 지속성 15 | 전술 10 | 상징성 5 | 총점 |
|---|---|---|---|---|---|---|---|
| 산초 | 25 | 25 | 18 | 12 | 10 | 4 | 94 |
| 리부다 | 25 | 16 | 20 | 9 | 10 | 5 | 85 |
| 쿠바 | 20 | 18 | 18 | 15 | 10 | 5 | 86 |
| 풀리식 | 22 | 18 | 15 | 10 | 9 | 4 | 78 |
| 뎀벨레 | 25 | 20 | 19 | 4 | 9 | 3 | 80 |
순위 보정: 총점에서는 쿠바가 리부다보다 1점, 뎀벨레가 풀리식보다 2점 높다. 하지만 리부다는 구단 최초 유럽 우승의 결승골이라는 역사적 타이브레이커를, 풀리식은 유스 성장과 127경기의 반복 공헌을 인정받아 최종 순위를 한 단계씩 높였다.
1위 제이든 산초|오른쪽에서 기록을 생산한 현대형 창조자

BVB 공식 복귀 자료 기준 산초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첫 재임 기간 공식 137경기에서 50골 64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임대로 돌아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도 기여했지만, 표의 수치는 비교가 명확한 첫 재임 공식 집계다.
산초는 오른쪽 터치라인에 고정되지 않았다. 풀백을 넓게 세운 뒤 안쪽으로 들어와 짧은 패스를 교환했고, 수비수가 간격을 좁히면 다시 바깥으로 빠져 낮은 크로스를 만들었다. 속도보다 멈춤과 재가속, 패스 타이밍으로 일대일을 해결했다.
2018/19시즌 리그 도움 1위에 올랐고 2021년 DFB포칼 결승에서는 두 골과 한 도움으로 라이프치히전 4-1 승리를 지배했다. 공격 생산성과 큰 경기, 두 차례의 도르트문트 경력을 합쳐 1위로 선정했다.
2위 라인하르트 ‘스탄’ 리부다|1966년 유럽 우승을 결정한 오른쪽 윙

BVB 공식 추모 자료 기준 리부다는 1965년부터 1968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85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짧은 재임이었지만 로타어 에메리히·지크프리트 헬트와 당대 최강의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그는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수비수와 정면 승부를 즐긴 정통 윙어였다. 급격한 방향 전환과 낮은 무게중심으로 상대를 벗긴 뒤 크로스를 올렸고, 직접 골문을 향해 들어갈 수도 있었다.
1966년 리버풀과의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 연장 107분에 넣은 로빙 슛은 2-1 승리를 확정했다. 이는 독일 구단 최초의 유럽대항전 우승을 만든 골이다. 누적은 산초·쿠바보다 짧지만 역사상 가장 무거운 한 장면을 반영해 2위다.
3위 야쿠프 ‘쿠바’ 브와슈치코프스키|황금기의 오른쪽을 왕복한 엔진

BVB가 2015년 임대를 발표할 당시 공식 기록은 분데스리가 197경기 27골 43도움, 챔피언스리그 24경기 3골 1도움이었다. 2007년 합류해 2011·2012년 리그 우승과 2012년 더블, 2013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함께했다.
쿠바의 가치는 공격 포인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오른쪽 풀백 우카시 피슈체크가 올라갈 때 안쪽으로 이동해 공간을 만들고, 공을 잃으면 빠르게 내려가 측면의 수적 균형을 회복했다. 강한 압박과 반복 질주는 클롭 축구의 중요한 조건이었다.
산초보다 일대일 창조성과 생산성, 리부다보다 단일 경기의 역사성은 낮다. 대신 장기 공헌과 우승, 공수 양면의 안정성에서는 가장 균형이 좋다. 총점은 2위지만 유럽 결승 타이브레이커를 적용해 최종 3위다.
4위 크리스천 풀리식|유스에서 성장한 직선적인 돌파

BVB 공식 미국 연계 선수 자료 기준 풀리식은 모든 대회 127경기에서 19골 26도움, 총 4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15세에 도르트문트 유스에 합류했고 17세에 분데스리가 데뷔를 이뤘다.
오른쪽과 왼쪽을 모두 뛰었지만 오른쪽에서는 첫 터치와 가속으로 바깥 공간을 직접 공격했다. 중앙으로 오래 공을 끌기보다 수비 라인 뒤까지 빠르게 도달해 컷백이나 낮은 크로스를 선택하는 유형이었다.
2017년 DFB포칼 우승을 경험했고 어린 나이부터 챔피언스리그까지 반복 출전했다. 뎀벨레의 한 시즌 최고점보다는 낮지만 유스 성장, 127경기와 세 시즌 이상의 지속성을 우선해 4위로 평가했다.
5위 우스만 뎀벨레|한 시즌에 우승을 결정한 양발 돌파

뎀벨레는 2016/17시즌 한 시즌만 도르트문트에서 뛰었지만 오른쪽과 왼쪽을 오가며 공격의 변수를 만들었다. 어느 발로도 드리블과 패스, 슈팅을 선택할 수 있어 수비가 진행 방향을 미리 정하기 어려웠다.
가장 중요한 장면은 DFB포칼이었다. 바이에른과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프랑크푸르트와의 결승에서도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해 2-1 우승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순수 돌파와 한 시즌 최고점에서는 TOP 3도 가능하다. 그러나 재임이 한 시즌에 그쳐 반복 가능성과 구단 누적을 평가하기 어려웠다. 큰 경기 점수를 높게 주되 지속성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5위다.
미키타리안·로이스·아데예미가 제외된 이유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2015/16시즌 공식전 전체에서 뛰어난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지만 주 역할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의 창조자였다. 도르트문트 공격형 미드필더 순위에 더 가까운 선수라 포지션 중복을 피했다.
마르코 로이스도 오른쪽에서 뛴 경기가 있으나 도르트문트 커리어의 핵심 위치는 왼쪽 하프스페이스와 중앙이다. 이미 공격형 미드필더 TOP 5의 1위로 평가한 만큼 라이트 윙 전문성 기준에서는 제외했다.
카림 아데예미와 도니얼 말런은 오른쪽을 소화했지만 반대 측면과 중앙 공격수 비중도 컸다. 누적과 우승, 포지션 전문성에서 이번 다섯 명을 넘지 못했다.
시대별 도르트문트 오른쪽 윙 역할 비교
| 시대 | 대표 선수 | 주요 움직임 | 전술적 가치 |
|---|---|---|---|
| 1960년대 | 리부다 | 터치라인 돌파·오른발 크로스 | 수비 폭을 넓히는 정통 윙어 |
| 2007~2015 | 쿠바 | 반복 질주·크로스·수비 가담 | 클롭 시대의 공수 균형 |
| 2016~2019 | 풀리식·뎀벨레 | 첫 가속·양발 방향 전환 | 전환 공격의 직접성 |
| 2017~2024 | 산초 | 컷인·짧은 연계·마지막 패스 | 오른쪽 하프스페이스 창조성 |
리부다는 터치라인을 지키는 정통 오른쪽 윙이었고 산초는 안쪽으로 이동해 도움과 득점을 만드는 현대형 창조자였다. 쿠바는 그 사이에서 측면의 공수 전체를 담당했다. 시대 차이를 무시하고 골만 비교하면 리부다의 폭 제공이나 쿠바의 수비 가담을 놓치게 된다.
도르트문트 역대 라이트 윙 FAQ
도르트문트 역대 최고의 라이트 윙은 누구인가?
이 글은 첫 재임 137경기 50골 64도움과 2021 DFB포칼 결승 활약을 종합해 제이든 산초를 1위로 선정했다. 구단 공식 순위는 아니다.
산초의 도르트문트 기록은?
BVB의 2024년 복귀 발표 기준 첫 재임 137경기 50골 64도움이다. 이후 임대로 복귀해 2024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리부다가 도르트문트에서 넣은 가장 중요한 골은?
1966년 리버풀과의 컵위너스컵 결승 연장전에서 넣은 2-1 결승골이다. 도르트문트와 독일 구단의 첫 유럽대항전 우승을 확정했다.
쿠바의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기록은?
BVB 공식 자료 기준 리그 197경기 27골 43도움이다. 2011·2012 리그 우승과 2012 더블을 경험했다.
풀리식은 도르트문트에서 몇 경기 뛰었나?
공식전 127경기이며 19골 26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유스에서 성장해 2016년 1군에 데뷔했다.
뎀벨레가 5위인 이유는?
2017 DFB포칼 준결승과 결승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었지만 도르트문트에서 한 시즌만 뛰었다. 최고점은 높지만 지속성 점수가 낮다.
마르코 로이스가 제외된 이유는?
오른쪽 출전도 있었지만 주 활동 구역은 왼쪽과 중앙이었다. 라이트 윙 전문성을 엄격히 적용하고 포지션 중복을 피했다.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 성과도 반영했나?
아니다.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리식의 첼시·AC밀란 경력처럼 도르트문트 밖에서 만든 성과는 점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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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Borussia Dortmund: 산초 첫 재임 137경기 50골 64도움
- Borussia Dortmund: 리부다 85경기 10골과 유럽 우승
- Borussia Dortmund: 쿠바의 리그·챔피언스리그 기록
- Borussia Dortmund: 풀리식 127경기 19골 26도움
- Borussia Dortmund: 뎀벨레의 2017 DFB포칼 결승골
기록과 역할은 2026년 8월 16일 BVB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했다. 양쪽을 오간 선수는 오른쪽 측면 기여만 평가했으며 순위와 점수는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 썸네일은 BVB 공식 웹사이트의 공식 엠블럼을 구단 식별 목적으로 사용했고, 선수 이미지는 실제 경기 사진이 아닌 각 시대의 플레이를 재해석한 AI 편집 일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