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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 선정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아스날 레전드 윙어|등록 2026.08.01 12:08|0|4분 읽기
아스날 공식 엠블럼과 다섯 윙어 실루엣을 배치한 아스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 썸네일
아스날 공식 엠블럼과 다섯 윙어 실루엣을 배치한 아스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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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분석|아스날 오른쪽 윙은 왜 시대마다 역할이 달랐나

헐미와 암스트롱은 터치라인에서 폭을 만들고 중앙 공격수에게 크로스를 공급했다. 반면 융베리와 월콧은 오른쪽에서 출발한 뒤 공이 없는 순간 박스로 들어가 직접 득점하는 비중이 더 컸다.

따라서 크로스 숫자나 득점만으로 모든 시대를 비교하지 않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어떻게 움직였는지, 우승팀의 공격 구조에서 얼마나 대체하기 어려웠는지를 함께 반영했다.

아스날의 오른쪽 측면은 시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골을 만들었다. 프레디 융베리는 공이 없는 순간 박스로 침투했고, 조 헐미는 1930년대의 빠른 측면 공격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로캐슬은 기술과 투지를 결합했고, 테오 월콧은 속도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조지 암스트롱은 양쪽 측면에서 수백 경기 동안 동료들에게 기회를 공급했다. 이 글은 아스날에서 오른쪽 윙 또는 오른쪽 미드필더로 의미 있는 전성기를 보낸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역대 TOP 5를 선정했다.

아스날 역대 오른쪽 윙 TOP 5 한눈에 보기

순위선수아스날 기록선정 핵심
1위프레디 융베리328경기 71골박스 침투·2회 리그 우승·무패 우승
2위조 헐미374경기 125골1930년대 왕조의 빠른 오른쪽 날개
3위데이비드 로캐슬277경기 34골기술·활동량·1989년 안필드 우승
4위테오 월콧397경기 108골속도와 100골을 넘긴 득점 생산성
5위조지 암스트롱621경기 68골양쪽 측면·정확한 크로스·1971년 더블

이 순위는 아스날의 공식 투표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 평가다. 오른쪽 측면에서 보낸 기간, 득점과 기회 창출, 우승 및 큰 경기 기여, 전성기의 수준과 지속성을 종합했다.

1위 프레디 융베리|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들어간 해결사

프레디 융베리가 오른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해 슈팅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융베리는 공보다 먼저 빈 공간을 읽고 박스로 침투해 아스날의 패스 축구를 득점으로 완성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프레디 융베리는 터치라인에서 계속 일대일을 시도하는 전통적인 윙어와 달랐다. 오른쪽에서 출발한 뒤 공격수가 수비수를 끌고 나가면 곧바로 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베르캄프의 패스와 앙리의 이동을 읽는 능력이 탁월했고, 수비가 공을 바라보는 순간 반대 방향으로 침투했다.

아스날 공식 기록 기준 융베리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328경기에 출전했다. 공식 통산 71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2회, FA컵 3회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01년과 2002년 FA컵 결승에서 연속 득점했으며 2002년 첼시전 결승골은 리그·FA컵 더블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2001/02시즌 막판에는 주득점원처럼 연속 골을 넣어 리그 우승 경쟁을 결정지었다. 2003/04시즌 무패 우승팀에서도 오른쪽 공격의 균형을 담당했다. 득점, 우승, 전술적 이해와 큰 경기 활약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1위로 선정했다.

2위 조 헐미|아스날 최초의 왕조를 연 오른쪽 날개

1930년대 조 헐미가 오른쪽 터치라인을 달리며 가죽 축구공을 크로스하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조 헐미는 폭발적인 속도와 득점력으로 허버트 채프먼의 WM 전술에서 오른쪽 공격을 담당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조 헐미는 허버트 채프먼이 아스날을 잉글랜드 최강으로 바꾸던 시기의 오른쪽 윙어였다. 빠르게 측면을 전진한 뒤 중앙의 공격수에게 공을 전달했고, 상대 수비가 안쪽을 막으면 직접 문전으로 침투해 득점했다. 현대적인 영상 자료는 제한적이지만 기록은 그의 공격력을 분명히 보여준다.

헐미는 1926년부터 1938년까지 아스날에서 374경기 125골을 기록했다. 윙어로서 경기당 약 0.33골은 매우 높은 생산성이다. 1930년 아스날의 첫 FA컵 우승을 함께했고, 이후 네 차례 리그 우승과 1936년 FA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1930년대의 전술과 경기 환경을 현대 선수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긴 활동 기간, 우승 왕조의 핵심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득점 기록을 고려하면 2위에 충분하다. 순수 기록과 트로피만 보면 1위 주장도 가능하다.

3위 데이비드 로캐슬|기술과 투지를 함께 보여준 ‘로키’

데이비드 로캐슬이 오른쪽 미드필드에서 수비수를 제치며 전진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로캐슬은 오른쪽에서 드리블, 패스와 수비 가담을 결합해 조지 그레이엄 시대의 균형을 만들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데이비드 로캐슬은 단순한 측면 공격수가 아니라 오른쪽 미드필더와 중앙을 오가며 경기를 연결한 선수다. 탄력적인 드리블로 압박을 빠져나왔고 몸싸움을 피하지 않았으며, 공을 잃은 뒤에는 적극적으로 되찾으려 했다. 기술과 팀을 위한 움직임이 공존했다.

아스날 공식 자료는 로캐슬의 기록을 277경기 34골로 정리한다. 1986/87시즌 리그컵 준결승 토트넘 원정 재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고, 결승 우승까지 이어졌다. 1988/89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마지막 날 안필드에서 완성한 극적인 우승에 기여했다.

1990/91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됐다. 융베리와 헐미보다 득점은 적어도 경기의 강도, 드리블과 상징성은 아스날 역사에서 독보적이다. 팬들에게 남긴 유산과 두 차례 리그 우승 기여를 평가해 3위에 올렸다.

4위 테오 월콧|397경기 108골로 남긴 속도의 가치

테오 월콧이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리고 안쪽으로 질주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월콧의 속도는 상대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 동료가 패스하고 움직일 공간을 만들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테오 월콧은 공을 잡은 뒤의 속도뿐 아니라 수비 뒷공간으로 먼저 출발하는 움직임이 위협적이었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달려 들어가 마무리했고, 상대가 낮게 내려서면 빠른 컷백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성기에는 윙어와 중앙 공격수의 경계에 있었다.

아스날 공식 자료 기준 월콧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397경기 108골을 기록했다. 2012/13시즌에는 모든 대회에서 21골을 넣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5년 FA컵 결승에서는 선제골을 넣어 애스턴 빌라전 4-0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부상과 경기력 기복 때문에 최고 수준을 매 시즌 유지하지 못한 점은 감점 요인이다. 다만 100골을 넘긴 득점 생산성, 긴 활동 기간과 에미레이츠 시대에 제공한 침투 위협을 함께 보면 4위가 적절하다.

5위 조지 암스트롱|621경기를 달린 양쪽 측면의 일꾼

조지 암스트롱이 1970년대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올리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암스트롱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전진하며 정확한 크로스와 수비 가담을 제공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조지 암스트롱은 한쪽 발과 한 위치에 갇히지 않은 윙어였다.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했고 빠른 발보다 영리한 드리블, 정확한 크로스와 끊임없는 활동량으로 수비를 흔들었다. 풀백의 전진을 돕고 다시 내려와 수비하는 성실함도 강점이었다.

아스날 공식 기록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1962년부터 1977년까지 621경기 68골을 기록했다. 이 출전 기록은 1989년 데이비드 오리어리가 넘어설 때까지 구단 최고였다. 1970년 인터시티 페어스컵과 1970/71시즌 리그·FA컵 더블의 핵심 멤버였다.

1971년 토트넘 원정에서는 레이 케네디의 리그 우승 확정골을 정확한 크로스로 도왔다. 왼쪽에서 뛴 비중도 상당해 오른쪽 윙 순위에서는 5위로 조정했지만, 양쪽을 포함한 아스날 전체 윙어 순위라면 더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아스날 오른쪽 윙 순위 선정 기준과 포지션 범위

첫째는 오른쪽 측면에서 기록한 득점과 기회 창출, 둘째는 리그와 컵대회 우승 및 큰 경기 기여, 셋째는 전성기의 수준과 출전 지속성이다. 여기에 공이 없을 때의 침투, 수비 가담과 팀의 공격 구조를 변화시킨 영향력을 함께 평가했다.

과거의 아웃사이드 라이트, 4-4-2의 오른쪽 미드필더와 현대의 오른쪽 윙 포워드는 역할이 다르다. 헐미는 전통적인 아웃사이드 라이트, 로캐슬과 융베리는 오른쪽 미드필더, 월콧은 골문으로 들어가는 윙 포워드에 가까웠다. 암스트롱은 양쪽 측면을 모두 맡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의 실제 기여만 고려했다.

부카요 사카를 TOP 5에서 제외한 이유

부카요 사카는 이미 아스날 오른쪽 공격의 중심이며 창조성과 득점, 수비 가담을 모두 갖춘 강력한 후보다. 다만 2026년 8월 현재 아스날 경력이 진행 중이므로 은퇴 선수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향후 리그 또는 유럽대항전 우승, 누적 기록과 전성기 지속성이 더해지면 TOP 5뿐 아니라 1위까지 논의할 수 있다. 이 글은 시즌 종료 후 공식 기록과 역할 변화가 확인될 때 실질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

TOP 5 밖의 주요 아스날 오른쪽 윙 후보

페리 그로브스는 1980년대 후반 측면의 활동량과 우승 경쟁 기여를 남겼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폭발적인 전진 능력을 보여줬지만 부상과 포지션 변화로 지속성이 부족했다. 레이스 넬슨은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중요한 순간을 만들었으나 주전 기간이 짧았다. 로베르 피레스와 마르크 오베르마르스는 아스날의 위대한 윙어지만 주로 왼쪽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번 오른쪽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아스날 역대 오른쪽 윙 FAQ

아스날 역대 최고의 오른쪽 윙어는 누구인가?

오른쪽 측면에서의 전술적 영향력, 328경기 71골,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큰 경기 활약을 종합하면 프레디 융베리를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프레디 융베리는 아스날에서 몇 골을 넣었나?

융베리는 아스날 공식 경기 328경기에서 71골을 기록했다. 2001년과 2002년 FA컵 결승에서 연속 득점했고 2001/02시즌 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결정적인 연속 골을 넣었다.

테오 월콧의 아스날 기록은 얼마인가?

아스날 공식 자료 기준 월콧은 397경기 108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윙과 중앙 공격수를 오갔으며 2012/13시즌 모든 대회 21골이 개인 최고 기록이다.

조 헐미는 어떤 선수였나?

조 헐미는 1926년부터 1938년까지 뛰며 374경기 125골을 기록한 오른쪽 윙어다. 빠른 측면 전진과 득점력으로 아스날의 첫 FA컵과 1930년대 리그 우승 왕조에 기여했다.

부카요 사카가 순위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순위는 경력이 확정된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사카는 현역으로 기록과 우승 경력이 계속 변하고 있어 별도 후보로 다뤘으며, 은퇴 선수와 같은 조건에서 평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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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기록은 아스날 FC 공식 자료를 우선해 확인했다. 시대마다 윙어의 출발 위치와 수비 임무, 대회 수가 달랐기 때문에 이 순위는 단순 득점 순서가 아니라 오른쪽 측면에서 팀을 변화시킨 정도를 비교한 편집 콘텐츠다.

원문 출처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공고 확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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