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선정|프라이스러·에메리히·레반도프스키
프라이스러의 첫 우승 왕조와 레반도프스키의 레알전 4골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에메리히·부르크스뮐러·샤퓌자까지 도르트문트 공격수 TOP 5를 검증합니다.

편집부 분석|우승의 프라이스러와 최고점의 레반도프스키를 비교하는 법
프라이스러는 득점과 경기 조율, 주장 역할을 함께 맡아 도르트문트의 첫 독일 챔피언 시대를 만들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높은 압박과 포스트플레이로 클롭의 공격 구조를 완성했고, 레알 마드리드전 4골로 현대 유럽 무대에서 가장 강렬한 단일 경기 최고점을 남겼다.
이번 평가는 한 시즌의 절대 기량만 줄 세우지 않고 도르트문트에서 반복한 성과와 구단 역사의 전환점을 함께 봤다. 현대 경기력만 평가하면 레반도프스키가 1위 후보지만, 득점 기록의 역사성과 첫 우승 왕조를 함께 고려하면 프라이스러가 근소하게 앞선다는 판단이다.
최근 보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분데스리가·UEFA 공식 자료를 대조해 시대별 득점 집계 범위를 구분하고 100점 평가표, 제외 후보, FAQ와 편집부 분석을 구성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계보는 클럽의 성장사와 맞닿아 있다. 첫 독일 챔피언 시대를 지휘한 해결사, 독일 구단 최초의 유럽대항전 우승을 만든 왼발 골잡이, 승격 직후 팀을 버틴 득점왕, 1990년대 황금기와 클롭 시대의 최전방까지 시대마다 영웅이 달랐다. 이 글은 도르트문트에서 남긴 득점, 우승과 큰 경기, 전성기, 지속성, 전술적 영향력과 구단 상징성만 평가해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를 선정했다.
도르트문트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공식 기록·이정표 | 핵심 선정 이유 |
|---|---|---|---|
| 1위 | 알프레트 프라이스러 | 1947년 이후 177골 | 첫 독일 챔피언 2연패의 주장·공격 지휘자 |
| 2위 | 로타어 에메리히 | 183경기·115골 | 유럽 우승·분데스리가 득점왕 2회 |
| 3위 | 만프레트 부르크스뮐러 | 분데스리가 135골 | BVB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 |
| 4위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187경기·103골 | 리그 2연패·UCL 준결승 레알전 4골 |
| 5위 | 스테판 샤퓌자 | 분데스리가 102골 | 리그 2연패·1997 UCL 우승 공격수 |
프라이스러의 득점은 자료 작성 시점과 1947년 이전 경기 포함 여부에 따라 168골 또는 177골로 소개된다. 아래에서 집계 차이를 별도로 설명한다. 이 순위는 도르트문트 구단의 공식 서열이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 평가다.
선정 기준|도르트문트 공격수 100점 평가표
도르트문트 기록과 득점력 30점, 우승과 큰 경기 25점, 전성기 최고점 15점, 지속성 15점, 전술적 영향력 10점, 구단 상징성 5점으로 평가했다.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팀에서 거둔 성과는 점수에 넣지 않았다.
| 선수 | 득점 30 | 큰 경기 25 | 최고점 15 | 지속성 15 | 전술 10 | 상징성 5 | 총점 |
|---|---|---|---|---|---|---|---|
| 프라이스러 | 30 | 24 | 14 | 15 | 10 | 5 | 98 |
| 에메리히 | 28 | 25 | 15 | 13 | 9 | 5 | 95 |
| 부르크스뮐러 | 29 | 13 | 14 | 14 | 9 | 5 | 84 |
| 레반도프스키 | 27 | 23 | 15 | 9 | 10 | 4 | 88 |
| 샤퓌자 | 26 | 24 | 13 | 13 | 9 | 5 | 90 |
순위 보정: 점수 합계에서는 샤퓌자와 레반도프스키가 부르크스뮐러보다 높다. 다만 최종 순위는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135골과 주장으로서 침체기를 버틴 장기 공헌을 타이브레이커로 반영했다. 반대로 우승과 유럽 최고점만 중시하면 레반도프스키와 샤퓌자가 3·4위가 될 수 있다.
1위 알프레트 프라이스러|첫 황금기를 지휘한 기록의 기준

알프레트 ‘아디’ 프라이스러는 1956년과 1957년 도르트문트를 연속 독일 챔피언으로 이끈 주장이자 공격의 지휘자였다. 그는 최전방에서 골만 기다리지 않고 동료의 위치를 읽어 패스를 연결했으며, 알프레트 켈바사·알프레트 니피클로와 함께 ‘세 명의 알프레트’ 공격진을 완성했다.
득점 기록은 집계 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BVB는 2011년 회고에서 프라이스러를 공식전 168골의 당시 기록 보유자로 소개했다. 이후 구단 기록 기사에서는 득점 자료가 연속적으로 남은 1947년부터 177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하면서, 그 이전 두 시즌 골은 177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글은 최신 구단 설명에 맞춰 1947년 이후 177골을 표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프라이스러가 1위인 이유는 숫자만이 아니다. 첫 독일 챔피언 2연패의 주장으로 팀의 공격 방향을 결정했고, 1949년과 1950년 오버리가 서부 득점왕에 오를 정도로 직접 해결력도 강했다. 득점, 우승, 장기 공헌과 구단 정체성을 모두 갖춘 가장 균형 잡힌 후보다.
2위 로타어 에메리히|유럽을 정복한 왼발과 득점왕 2회

로타어 ‘에마’ 에메리히는 도르트문트 공식 소개 기준 183경기에서 115골을 기록했다. 1960년부터 1969년까지 활약하며 1963년 독일 챔피언, 1965년 DFB포칼 우승, 1966년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의 왼발은 슈팅 거리가 길고 각도가 좁아도 위력을 잃지 않았다. 지크프리트 헬트가 공간을 만들고 패스를 연결하면 에메리히가 빠르게 왼발로 마무리하는 ‘테러블 트윈스’ 조합은 당시 유럽 수비가 막기 어려운 공격 방식이었다.
1965/66시즌 31골로 분데스리가 득점왕이 됐고 다음 시즌에도 28골로 게르트 뮐러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독일 구단 최초의 유럽대항전 우승과 득점왕 2회라는 최고점에서는 프라이스러보다 앞선다. 다만 도르트문트의 첫 황금기 전체를 지휘한 지속성과 주장 영향력을 근소하게 낮게 평가해 2위다.
3위 만프레트 부르크스뮐러|분데스리가 135골, 침체기를 버틴 해결사

부르크스뮐러는 도르트문트가 1부리그로 돌아온 1976년 10월부터 약 7년 동안 공격의 얼굴이었다. BVB 공식 추모 자료와 분데스리가 공식 기록은 그가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리그 135골을 넣어 구단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자라고 밝힌다.
전형적인 장신 타깃형 공격수는 아니었다. 수비수의 시선 밖에서 빈 공간을 먼저 찾고, 짧은 터치와 빠른 슈팅으로 골문 앞 혼전을 끝냈다.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주장을 맡아 우승 경쟁팀이 아니었던 시기의 책임까지 감당했다.
그에게 프라이스러·에메리히·레반도프스키·샤퓌자와 같은 도르트문트 우승 트로피는 없다. 그래서 큰 경기 점수는 낮다. 그러나 팀 환경이 불리한 시기에 세운 135골과 장기적인 상징성은 단순 트로피 비교로 지우기 어렵다. 이 역사적 보정을 적용해 최종 3위로 선정했다.
4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클롭의 압박을 완성한 187경기 103골

분데스리가 공식 회고 기준 레반도프스키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공식 187경기 103골을 기록했다. 첫 시즌에는 루카스 바리오스와 경쟁했지만, 이후 최전방 주전으로 성장해 2010/11·2011/12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과 2012 DFB포칼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박스 안의 마무리만 담당하지 않았다. 등을 진 상태에서 공을 지켜 2선의 마르코 로이스와 마리오 괴체가 전진할 시간을 만들었고, 공을 잃으면 센터백을 압박해 위르겐 클롭의 빠른 공수 전환을 시작했다.
정점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이었다. UEFA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대회 준결승에서 최초로 한 경기 4골을 넣어 4-1 승리를 만들었다. 도르트문트 시절의 전성기와 유럽 최고점만 보면 3위 이상이 가능하지만, 네 시즌이라는 비교적 짧은 지속성을 반영해 4위다.
5위 스테판 샤퓌자|리그 2연패와 1997 유럽 정상의 연결점

스위스 출신 샤퓌자는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102골을 기록한 공격수다. 공식 리그 자료에 따르면 1991/92시즌 20골을 넣었고, 도르트문트 공격수로서 오랫동안 한 시즌 20골의 기준을 세웠다.
샤퓌자는 빠른 방향 전환과 수비 뒤 대각선 침투가 뛰어났다. 중앙에 머물기보다 측면으로 이동해 센터백을 끌어낸 뒤 다시 골문 앞으로 들어왔고, 안드레아스 묄러와 카를하인츠 리들 같은 동료와 역할을 바꾸며 공격 공간을 넓혔다.
1994/95·1995/96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의 핵심 공격수였고 1997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도 포함됐다. 유벤투스와의 결승에서는 선발로 뛰며 리들의 득점으로 이어진 코너킥 장면을 만들었다. 우승과 지속성 모두 강하지만 앞선 네 선수의 기록 또는 절대적인 최고점에 근소하게 밀려 5위다.
아우바메양·홀란·리들·켈바사가 제외된 이유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은 도르트문트에서 폭발적인 침투와 득점력을 보여 줬고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과 DFB포칼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 공격수 가운데 강력한 후보지만 활동 기간과 구단 역사 전체의 누적에서 TOP 5에 근소하게 밀렸다.
엘링 홀란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급 득점 속도와 DFB포칼 우승을 남겼다. 다만 도르트문트 1군에서 보낸 기간이 짧아 장기 공헌 점수를 크게 받기 어려웠다. 최고점과 경기당 득점만 평가하면 TOP 5 진입을 주장할 수 있다.
카를하인츠 리들은 1997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두 골을 넣은 가장 중요한 결승 영웅이다. 알프레트 켈바사는 1956·1957년 연속 우승과 오버리가 득점왕을 함께한 ‘세 명의 알프레트’ 중 한 명이다. 두 선수 모두 큰 경기 점수는 높지만 전체 누적과 도르트문트 공격을 대표한 기간에서 최종 다섯 명에게 밀렸다.
시대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역할 비교
| 시대 | 대표 공격수 | 주요 역할 | 역사적 의미 |
|---|---|---|---|
| 1940~50년대 | 프라이스러 | 득점·경기 조율·주장 | 첫 독일 챔피언 2연패 |
| 1960년대 | 에메리히 | 왼발 슈팅·측면 득점 | 독일 구단 최초 유럽 우승 |
| 1970~80년대 | 부르크스뮐러 | 공간 발견·박스 마무리 | 승격 이후 공격의 기준 |
| 1990년대 | 샤퓌자 | 침투·연계·전방 이동 | 리그 2연패와 UCL 우승 |
| 2010년대 | 레반도프스키 | 포스트플레이·압박·득점 | 클롭 시대 리그 2연패와 UCL 결승 |
도르트문트의 위대한 공격수는 시대마다 다른 문제를 해결했다. 과거에는 득점과 경기 조율을 한 선수가 함께 맡았고, 현대에는 높은 압박과 2선 연결까지 최전방의 임무가 됐다. 이 차이를 무시한 채 골 합계만 비교하면 프라이스러의 리더십이나 레반도프스키의 압박 기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도르트문트 역대 레전드 공격수 FAQ
도르트문트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누구인가?
이 글은 득점 기록, 첫 독일 챔피언 2연패, 주장과 공격 지휘자 역할을 종합해 알프레트 프라이스러를 1위로 선정했다. 공식 구단 순위가 아니라 스포츠 매거진 편집 평가다.
도르트문트 역대 최다 득점자는 누구인가?
BVB의 최신 기록 설명에서는 알프레트 프라이스러가 1947년 이후 177골로 역사적 최다 득점자다. 2011년 구단 회고의 공식전 합계는 168골로 제시돼 집계 범위에 차이가 있다.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자는 누구인가?
만프레트 부르크스뮐러다. BVB와 분데스리가 공식 자료 기준 도르트문트 소속 리그 135골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에서 몇 골을 넣었나?
분데스리가 공식 회고 기준 모든 대회 187경기 103골이다. 2013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한 경기 4골을 넣었다.
로타어 에메리히가 2위인 이유는?
183경기 115골, 분데스리가 득점왕 2회와 1966년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을 함께 갖췄다. 개인 득점력과 유럽 무대 기여를 모두 보여 준 후보다.
샤퓌자는 도르트문트에서 어떤 우승을 했나?
1994/95·1995/96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과 1997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아우바메양과 홀란이 제외된 이유는?
두 선수의 전성기 득점력은 TOP 5 수준이지만, 도르트문트에서의 활동 기간과 구단 역사 전체의 지속성을 함께 평가해 차순위로 분류했다.
이 순위에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 성과도 반영했나?
아니다.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바르셀로나 경력, 홀란의 맨체스터 시티 성과처럼 도르트문트 밖에서 만든 기록은 점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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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Borussia Dortmund: 프라이스러의 1947년 이후 177골과 집계 범위
- Borussia Dortmund: 프라이스러 공식전 168골과 우승 경력
- Borussia Dortmund: 에메리히 183경기 115골
- Borussia Dortmund: 부르크스뮐러의 BVB 분데스리가 135골
- Bundesliga: 레반도프스키 187경기 103골
- UEFA: 레반도프스키의 UCL 준결승 4골
- Borussia Dortmund: 샤퓌자와 1997 챔피언스리그 결승
기록은 2026년 8월 16일 BVB·분데스리가·UEFA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했다. 전후 독일 리그의 대회 체계와 기록 보존 범위가 현대와 달라 프라이스러의 득점은 출처별 집계 기준을 함께 표시했다. 순위와 점수는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 썸네일은 BVB 공식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공식 엠블럼을 식별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선수 이미지는 실제 경기 사진이 아니라 각 시대와 대표 플레이를 재해석한 AI 편집 일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