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역대 레전드 공격형 미드필더 TOP 5 선정|로이스·묄러·가가와
로이스의 장기 득점력과 묄러의 1997년 창조성, 가가와의 클롭 시대 영향력을 비교했습니다. 리켄·로시츠키까지 도르트문트 공격형 미드필더 TOP 5를 검증합니다.

편집부 분석|로이스와 묄러의 1점 차를 가른 기준
로이스는 하프스페이스 운반과 직접 득점으로 현대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넓혔고, 묄러는 경기 템포와 마지막 패스를 통제해 1997년 유럽 정상의 공격을 완성했다. 창조성만 보면 묄러가, 득점과 장기 생산성까지 합치면 로이스가 앞선다.
이번 평가는 우승 트로피만 합산하지 않고 도르트문트에서 반복한 공격 생산성과 주장·전술 역할을 분리해 봤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의 무게를 최우선으로 두면 묄러가 1위가 될 수 있지만, 12시즌과 공식전 170골을 함께 고려하면 로이스가 근소하게 앞선다는 판단이다.
최근 보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자료를 중심으로 역할과 기록을 교차 검토하고, 100점 평가표·제외 후보·시대 비교·FAQ를 구성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골과 도움만 만드는 자리가 아니었다. 1990년대 유럽 정상의 마지막 패스, 2002년 우승팀의 템포 조절, 클롭 시대의 압박과 하프스페이스 침투까지 시대마다 역할이 달랐다. 이 글은 도르트문트에서 남긴 창조성, 직접 득점, 큰 경기, 팀 성과, 지속성과 구단 상징성만 평가해 역대 레전드 공격형 미드필더 TOP 5를 선정했다.
도르트문트 역대 공격형 미드필더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대표 기록·이정표 | 핵심 선정 이유 |
|---|---|---|---|
| 1위 | 마르코 로이스 | BVB 공식전 170골 | 12년의 생산성·주장·두 차례 DFB포칼 |
| 2위 | 안드레아스 묄러 | 1997 UCL 우승 | 결승 도움과 1990년대 황금기의 창조자 |
| 3위 | 가가와 신지 | 분데스리가 148경기 41골 37도움 | 2012 더블의 압박·연결·득점 |
| 4위 | 라르스 리켄 | 407경기 69골 | 원클럽 상징과 1997 UCL 결승 쐐기골 |
| 5위 | 토마시 로시츠키 | 2002 독일 챔피언 | 우승팀의 창조적 플레이메이커 |
포지션 경계가 시대마다 달라 중앙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겸한 선수도 포함했다. 단, 평가 대상은 도르트문트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수행한 경기와 영향력이다. 공식 구단 서열이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 평가다.
선정 기준|공격형 미드필더 100점 평가표
창조성과 찬스 메이킹 25점, 득점과 직접 해결 20점, 큰 경기 20점, 팀 성과 15점, 지속성 10점, 전술적 영향력 5점, 구단 상징성 5점으로 평가했다.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 성과는 제외했다.
| 선수 | 창조성 25 | 득점 20 | 큰 경기 20 | 성과 15 | 지속성 10 | 전술 5 | 상징성 5 | 총점 |
|---|---|---|---|---|---|---|---|---|
| 로이스 | 24 | 20 | 18 | 13 | 10 | 5 | 5 | 95 |
| 묄러 | 25 | 16 | 20 | 15 | 9 | 5 | 4 | 94 |
| 가가와 | 22 | 16 | 18 | 15 | 8 | 5 | 4 | 88 |
| 리켄 | 18 | 15 | 20 | 15 | 10 | 4 | 5 | 87 |
| 로시츠키 | 24 | 10 | 15 | 12 | 8 | 5 | 4 | 78 |
해석 기준: 묄러는 우승과 결승 영향력, 로시츠키는 순수 플레이메이킹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순위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직접 만든 골과 장기 공헌까지 함께 반영했다.
1위 마르코 로이스|12년 동안 득점과 창조성을 함께 책임진 상징

로이스는 2012년 도르트문트로 돌아온 뒤 12시즌 동안 공격의 중심을 맡았다. BVB가 2024년 계약 종료를 발표할 당시 기록은 공식전 424경기 168골 128도움이었고, 마지막 다섯 경기에서 두 골을 더해 공식전 170골로 여정을 마쳤다.
그의 강점은 패스와 득점을 분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해 수비를 끌어낸 뒤 침투 패스를 넣었고, 상대가 패스 길을 막으면 오른발 슈팅으로 직접 끝냈다. 중앙 10번, 왼쪽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오가면서도 최종 공격 생산성을 유지했다.
2013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두 차례 DFB포칼 우승에 기여했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주장을 맡았다. 묄러보다 유럽 우승은 부족하지만 기록, 지속성, 리더십과 현대 전술 영향력을 고르게 갖춰 1위로 선정했다.
2위 안드레아스 묄러|1997 유럽 정상의 마지막 패스를 만든 10번

묄러는 속도, 킥, 득점과 마지막 패스를 모두 갖춘 1990년대형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도르트문트에서 두 차례 활약하며 1989년 DFB포칼과 슈퍼컵, 1995·1996년 독일 챔피언, 1997년 챔피언스리그와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가장 선명한 근거는 1997년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다. BVB 공식 역사에 따르면 묄러의 코너킥이 카를하인츠 리들의 두 번째 골로 이어졌고, 교체 투입된 리켄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내 3-1 쐐기골을 도왔다.
결승의 무게와 우승 경력만 평가하면 1위도 가능하다. 하지만 로이스가 12년 동안 쌓은 직접 공격 생산성과 주장 공헌을 근소하게 높게 반영해 2위다. 전통적인 ‘등번호 10번’의 완성도에서는 다섯 명 중 가장 강한 후보다.
3위 가가와 신지|클롭의 압박 축구를 움직인 좁은 공간 전문가

BVB 공식 이적 회고 기준 가가와는 도르트문트 소속 분데스리가 148경기에서 41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2경기 4골 6도움을 더했다. 2011년 리그 우승, 2012년 리그·DFB포칼 더블, 2017년 DFB포칼 우승을 경험했다.
가가와는 공을 오래 소유하는 10번이 아니었다. 상대 미드필더 뒤에서 한두 번의 터치로 방향을 바꾸고, 최전방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로 침투했다. 공을 잃은 직후의 압박까지 빨라 위르겐 클롭의 전환 축구에 정확히 맞았다.
특히 첫 두 시즌의 영향력은 분데스리가 판도를 바꾼 도르트문트의 핵심이었다. 유럽 결승의 단일 장면과 장기 누적에서는 묄러·로이스에 밀리지만, 전술 적합성·득점·우승을 모두 갖춘 3위 후보다.
4위 라르스 리켄|407경기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의 한 번의 터치

BVB 공식 50세 기념 자료에 따르면 리켄은 프로팀에서 407경기 69골을 남겼고 1995·1996·2002년 세 차례 독일 챔피언이 됐다. 유스부터 1군까지 검은색과 노란색 한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 구단 충성도의 상징이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1997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다. 교체 투입 16초 만에 묄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안젤로 페루치의 키를 넘긴 칩슛으로 3-1을 만들었다. BVB 팬 투표에서 ‘세기의 골’로 선정될 만큼 한 장면이 구단 역사를 대표한다.
순수 창조성과 경기 지배력은 앞선 세 선수보다 낮게 평가했다. 그러나 407경기의 지속성, 세 차례 리그 우승과 유럽 결승의 결정적 골은 공격형 미드필더 계보에서 제외하기 어려워 4위다.
5위 토마시 로시츠키|2002 우승팀의 리듬을 설계한 작은 모차르트

로시츠키는 2001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해 중앙과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의 템포를 설계했다. BVB는 2001/02시즌 우승 회고에서 그를 ‘천재적인 지휘자’로 표현했고, 얀 콜러·마르시우 아모로주·에베르통의 공격력을 살린 연결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짧은 드리블과 양발에 가까운 패스 선택으로 압박의 첫 선을 벗겼다. 공을 받은 뒤 전진 방향을 빠르게 결정했고, 바깥발 패스와 벽 패스로 수비 간격을 벌렸다. 직접 득점보다 공격 전체의 속도를 높이는 플레이메이커였다.
2002년 독일 챔피언과 같은 시즌 UEFA컵 결승 진출을 함께했다. 로이스·묄러처럼 득점과 결승 장면을 많이 남기지는 못했지만, 순수한 창조성과 우승팀의 전술적 중심이라는 가치로 TOP 5를 완성한다.
괴체·조르크·브란트·샤힌이 제외된 이유
마리오 괴체는 클롭 시대의 리그 2연패와 더블에 기여했고 좁은 공간의 창조성은 TOP 5급이다. 다만 첫 도르트문트 기간이 짧았고 이적과 복귀로 이어진 경력의 연속성에서 리켄·로시츠키와 근소한 차이가 났다.
미하엘 조르크는 572경기와 주장, 우승 경력으로 구단 역사 전체에서는 최상위 레전드다. 그러나 주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였고 수비와 경기 운영의 비중이 커 이번 ‘공격형 미드필더’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누리 샤힌도 더 낮은 위치에서 전개를 시작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에 가깝다.
율리안 브란트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현대 도르트문트의 창조성을 담당했지만, 이 글 작성 시점에도 도르트문트 경력이 진행 중이다. 향후 우승·큰 경기와 누적 생산성에 따라 TOP 5에 진입할 여지가 있다.
시대별 도르트문트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 비교
| 시대 | 대표 선수 | 주요 역할 | 대표 성과 |
|---|---|---|---|
| 1990년대 | 묄러·리켄 | 마지막 패스·2선 침투·중거리 슛 | 리그 2연패·1997 UCL 우승 |
| 2000년대 초 | 로시츠키 | 템포 조절·압박 탈출·전진 패스 | 2002 독일 챔피언 |
| 2010년대 초 | 가가와 | 반회전·박스 침투·즉시 압박 | 리그 2연패·2012 더블 |
| 2010~20년대 | 로이스 | 하프스페이스 운반·득점·창조 | UCL 결승·DFB포칼 2회 |
1990년대 10번은 공을 오래 다루며 최종 패스를 선택했다. 클롭 시대에는 패스 직후 박스로 뛰고 공을 잃으면 즉시 압박하는 움직임이 중요해졌다. 로이스는 두 시대의 역할을 결합해 플레이메이커이면서 팀의 주 득점원이 됐다.
도르트문트 역대 공격형 미드필더 FAQ
도르트문트 역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누구인가?
이 글은 BVB 공식전 170골, 12년의 지속성, 주장과 두 차례 DFB포칼 우승을 종합해 마르코 로이스를 1위로 선정했다. 구단의 공식 순위는 아니다.
안드레아스 묄러가 1위가 아닌 이유는?
묄러는 1997 챔피언스리그 결승 도움과 더 많은 우승을 보유해 큰 경기 기준에서는 앞선다. 이번 평가는 로이스의 장기 생산성과 주장 공헌을 1점 높게 반영했다.
가가와 신지는 도르트문트에서 어떤 기록을 남겼나?
BVB 공식 자료 기준 분데스리가 148경기 41골 37도움, 챔피언스리그 22경기 4골 6도움이다. 2011·2012 리그 우승과 2012 더블에 기여했다.
라르스 리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골은 왜 유명한가?
1997년 유벤투스와의 결승에서 교체 투입 16초 만에 첫 터치 칩슛으로 3-1을 만들었다. BVB 팬들이 세기의 골로 뽑은 장면이다.
토마시 로시츠키의 도르트문트 대표 성과는?
2001/02시즌 독일 챔피언과 UEFA컵 준우승이다. BVB는 당시 그를 공격진을 움직인 지휘자로 평가한다.
마리오 괴체는 왜 TOP 5에서 빠졌나?
최고점과 기술은 강력한 후보지만 첫 재임 기간이 짧고 경력의 연속성이 끊겼다. 최고점만 중시하면 로시츠키 또는 리켄 대신 포함할 수 있다.
미하엘 조르크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가?
조르크는 중앙 미드필더로 수비와 경기 운영을 폭넓게 맡았다. 구단 전체 레전드 순위라면 최상위 후보지만 포지션 기준을 지키기 위해 제외했다.
다른 구단과 국가대표 성과도 점수에 반영했나?
아니다. 묄러의 유벤투스·독일 대표팀, 로시츠키의 아스널 경력처럼 도르트문트 밖에서 만든 성과는 평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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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Borussia Dortmund: 로이스의 계약 종료 발표 당시 424경기 168골 128도움
- Borussia Dortmund: 1997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묄러·리켄
- Borussia Dortmund: 가가와의 분데스리가·챔피언스리그 기록
- Borussia Dortmund: 리켄 407경기 69골과 세 차례 우승
- Borussia Dortmund: 로시츠키와 2002 독일 챔피언
기록과 역할은 2026년 8월 16일 BVB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했다. 시대별 포지션 차이를 고려했으며 순위와 점수는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 썸네일은 BVB 공식 웹사이트의 공식 엠블럼을 식별 목적으로 사용했고, 선수 이미지는 실제 경기 사진이 아닌 각 시대의 대표 플레이를 재해석한 AI 편집 일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