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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대 레전드 미드필더 TOP 5 선정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리버풀 레전드 미드필더|등록 2026.08.02 16:30|0|4분 읽기
리버풀 공식 엠블럼과 다섯 중앙 미드필더 실루엣을 배치한 리버풀 역대 레전드 미드필더 TOP 5 썸네일
리버풀 공식 엠블럼과 다섯 중앙 미드필더 실루엣을 배치한 리버풀 역대 레전드 미드필더 TOP 5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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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분석|제라드와 수네스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법

제라드는 역할을 바꾸며 부족한 구역을 직접 채우고 결정적인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수네스는 강한 경합과 패스로 이미 완성도 높은 우승팀의 중원을 통제했다. 두 선수의 환경과 책임 범위가 달랐다.

이번 평가는 트로피 숫자만 비교하지 않고 개인이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린 정도, 유럽 결승의 영향력과 주장 역할을 함께 봤다. 우승 밀도는 수네스가, 장기적인 개인 영향력과 해결 능력은 제라드가 앞선다.

리버풀의 위대한 시대에는 언제나 경기를 통제하는 미드필더가 있었다. 스티븐 제라드는 어려운 순간마다 직접 결과를 바꿨고, 그레이엄 수네스는 유럽을 지배한 팀의 힘과 기술을 동시에 책임졌다. 이언 캘러헌은 구단 최다 출전 기록으로 두 감독의 왕조를 연결했으며 테리 맥더모트와 로니 웰런은 득점, 활동량과 큰 경기 해결 능력으로 수많은 우승을 만들었다. 이 글은 리버풀에서 중앙·측면 중앙·박스 투 박스 역할로 중요한 전성기를 보낸 선수를 대상으로 역대 TOP 5를 선정했다.

리버풀 역대 미드필더 TOP 5 한눈에 보기

순위선수리버풀 기록선정 핵심
1위스티븐 제라드710경기 186골2005년 유럽 정상·완성형 주장
2위그레이엄 수네스359경기 55골리그 5회·유러피언컵 3회
3위이언 캘러헌857경기 68골구단 최다 출전·18년 지속성
4위테리 맥더모트329경기 81골박스 침투·유러피언컵 3회
5위로니 웰런493경기 73골리그 6회·큰 경기 득점

이 순위는 리버풀의 공식 순위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 평가다. 경기 지배력과 공수 기여, 리그·유럽대항전 우승, 큰 경기 영향력, 전성기의 수준과 지속성을 함께 반영했다.

1위 스티븐 제라드|불가능한 경기를 뒤집은 완성형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안필드를 연상시키는 경기장에서 강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제라드는 태클, 전진 패스와 중거리 슈팅을 모두 갖춰 경기의 흐름과 결과를 직접 바꿨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스티븐 제라드는 역할을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미드필더였다. 깊은 위치에서 긴 패스로 공격을 시작하고, 압박으로 공을 되찾은 뒤 박스까지 전진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가 강한 슈팅과 마지막 패스를 제공했다. 팀이 밀릴수록 더 많은 책임을 떠안는 성향도 특별했다.

리버풀 공식 기록 기준 제라드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710경기에서 186골을 기록했다. 2005년 챔피언스리그, FA컵 2회, 리그컵 3회, UEFA컵과 UEFA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다. 구단 역대 출전 3위이자 미드필더로는 압도적인 득점 기록을 남겼다.

2005년 이스탄불 결승의 추격골과 2006년 FA컵 결승의 극적인 중거리 골은 제라드가 큰 경기에서 어떤 선수였는지를 보여준다. 리그 우승이 없다는 약점보다 17년 동안 팀의 수준을 끌어올린 개인 영향력과 주장 역할이 더 크다고 판단해 1위로 선정했다.

2위 그레이엄 수네스|힘과 기술로 유럽을 지배한 중원 사령관

그레이엄 수네스가 중원 경합에서 공을 지킨 뒤 전진 패스를 보내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수네스는 강한 몸싸움 뒤에도 시야를 잃지 않고 정확한 패스로 리버풀의 공격을 시작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그레이엄 수네스는 거친 경합과 정교한 패스를 동시에 갖춘 완성형 중앙 미드필더였다. 상대의 압박을 정면으로 받아내면서도 공을 안전하게 지켰고, 빈 공간을 발견하면 짧은 패스와 긴 전환으로 공격의 방향을 바꿨다. 동료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리더이기도 했다.

수네스는 1978년부터 1984년까지 리버풀에서 359경기 55골을 기록했다. 리그 5회, 유러피언컵 3회와 리그컵 4회 우승을 차지했다. 합류 첫 시즌 유러피언컵 결승의 결승골을 도왔고, 1982년부터는 주장으로 국내외 우승을 이끌었다.

활동 기간은 제라드와 캘러헌보다 짧지만 6년 동안 이룬 우승 밀도와 중원 장악력은 압도적이다. 1983/84시즌에는 주장으로 리그·리그컵·유러피언컵을 모두 들어 올렸다. 전성기의 지배력과 최고 수준의 우승 기여를 반영해 2위에 올렸다.

3위 이언 캘러헌|857경기로 두 왕조를 연결한 철인

이언 캘러헌이 오른쪽에서 중앙 공간으로 공을 운반하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캘러헌은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연결로 빌 샹클리 시대부터 밥 페이즐리 시대까지 중원을 지켰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이언 캘러헌은 초기에는 오른쪽 하프와 윙에 가까운 역할을 맡았고 경력이 진행되면서 중앙 미드필더로 이동했다. 빠른 판단과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패스 선택지를 만들었으며, 수비 전환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놓치지 않았다. 18년 동안 거의 흔들리지 않은 자기 관리가 가장 큰 강점이었다.

리버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캘러헌은 1960년부터 1978년까지 857경기 68골을 기록했다. 857경기는 현재도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다. 2부리그에서 출발해 리그 5회, FA컵 2회, UEFA컵 2회와 유러피언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샹클리가 만든 팀의 성장기부터 페이즐리의 유럽 정상 시대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핵심 연결고리였다. 제라드와 수네스보다 개인 해결 능력은 덜 화려했지만 절대적인 출전 기록과 지속성을 평가해 3위로 선정했다.

4위 테리 맥더모트|박스 침투와 득점을 결합한 완성형 미드필더

테리 맥더모트가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해 슈팅하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맥더모트는 중원에서 출발해 정확한 타이밍에 박스로 들어가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테리 맥더모트는 활동량, 패스와 득점 감각을 모두 갖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였다. 중원에서 공을 순환시키다가 수비가 공격수에게 집중하면 늦게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갔다. 빠른 원터치 슈팅과 헤더까지 갖춰 다양한 방식으로 골을 만들었다.

맥더모트는 1974년부터 1982년까지 329경기 81골을 기록했다. 리그 5회, 유러피언컵 3회, UEFA컵과 리그컵 2회 우승에 기여했다. 1977년 구단 첫 유러피언컵 결승에서는 선제골을 넣어 역사적인 우승의 문을 열었다.

1979/80시즌에는 PFA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를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누적 출전은 웰런보다 적지만 경기당 득점 생산성과 유럽 결승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해 4위에 배치했다.

5위 로니 웰런|여섯 번의 리그 우승을 지탱한 큰 경기 전문가

로니 웰런이 중앙 공간을 지키며 공을 전진시키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웰런은 수비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순간 박스에 들어가 중요한 골을 기록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로니 웰런은 왼쪽 미드필더에서 시작해 중앙으로 이동하며 역할을 확장했다. 강한 태클과 위치 선정으로 수비진 앞을 보호했고, 공을 소유하면 짧고 정확한 패스로 팀의 리듬을 유지했다. 공격 상황에서는 늦은 박스 침투로 상대 수비의 시야 밖에 나타났다.

웰런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리버풀에서 493경기 73골을 기록했다. 리그 6회, 유러피언컵, FA컵 2회와 리그컵 3회 우승을 경험했다. 1982년 리그컵 결승에서는 두 골을 넣었고 이후에는 주장 역할도 맡았다.

맥더모트보다 화려한 개인 시즌은 적지만 13년간 여러 중원 조합에 적응한 지속성과 우승 규모가 뛰어나다. 수비와 공격의 균형, 큰 경기 득점과 여섯 차례 리그 우승을 종합해 TOP 5의 마지막 자리에 올렸다.

리버풀 미드필더 순위 선정 기준과 포지션 범위

첫째는 리버풀 중원에서 경기의 흐름을 지배한 정도, 둘째는 패스·득점·압박과 수비 기여, 셋째는 리그와 유럽대항전 우승 및 결승전 영향력, 넷째는 전성기의 수준과 지속성이다. 서로 다른 시대의 경기 수와 역할을 고려해 득점이나 트로피 한 항목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캘러헌과 웰런처럼 측면에서 시작해 중앙 역할까지 수행한 선수는 전체 리버풀 경력에서 중원에 제공한 가치를 반영했다. 전성기의 주 역할이 순수 윙어나 공격수였던 존 반스와 케니 달글리시는 향후 별도 포지션 기사에서 다루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판단했다.

TOP 5 밖의 위대한 리버풀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은 주장으로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레이 케네디는 공격수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전환해 유럽 정상 시대에 기여했다. 얀 묄비는 정교한 패스와 페널티킥, 스티브 맥마나만은 드리블과 기회 창출이 강점이었다. 사비 알론소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최고 수준의 중원을 만들었지만 리버풀 활동 기간과 우승 누적을 종합해 이번 TOP 5에서는 제외했다.

현역 리버풀 미드필더의 평가

2026년 8월 현재 리버풀 현역 미드필더들의 기록과 역할은 계속 변하고 있다. 최근 선수는 압박 강도, 빌드업과 포지션 전환에서 과거와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은퇴 레전드 중심의 이번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향후 장기 출전과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쌓이면 공식 기록을 기준으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리버풀 역대 미드필더 FAQ

리버풀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는 누구인가?

710경기 186골, 200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17년간의 주장 영향력을 종합하면 스티븐 제라드를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몇 골을 넣었나?

리버풀 공식 기록 기준 제라드는 710경기에서 186골을 기록했다. 구단 역대 출전 순위에서는 이언 캘러헌과 제이미 캐러거에 이어 3위다.

리버풀 역대 최다 출전 선수는 누구인가?

이언 캘러헌이 857경기로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8년 동안 리그 5회와 유러피언컵 2회를 포함한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다.

그레이엄 수네스는 리버풀에서 어떤 우승을 했나?

수네스는 리버풀에서 리그 5회, 유러피언컵 3회와 리그컵 4회를 우승했다. 1982년부터 주장을 맡아 1983/84시즌 세 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테리 맥더모트와 로니 웰런 중 누가 더 높은가?

웰런은 출전과 리그 우승 횟수에서 앞서지만, 이번 평가는 맥더모트의 경기당 득점과 유러피언컵 결승 영향력을 높게 반영해 맥더모트를 4위, 웰런을 5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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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기록은 Liverpool FC 공식 자료를 우선해 확인했다. 시대별 경기 수, 포메이션과 미드필더의 수비 임무가 다르므로 단일 통계만으로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이 순위는 기록과 우승뿐 아니라 실제 역할과 팀에 남긴 영향력을 함께 이해하기 위한 편집 콘텐츠다.

원문 출처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공고 확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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