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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선정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아스날 레전드 공격수|등록 2026.08.01 11:30|수정 2026. 08. 01.|0|4분 읽기
아스날 공식 엠블럼과 다섯 공격수 실루엣을 배치한 아스날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썸네일
아스날 공식 엠블럼과 다섯 공격수 실루엣을 배치한 아스날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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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분석|아스날의 9번은 왜 득점만으로 평가할 수 없나

앙리와 베르캄프가 특별한 이유는 골과 패스의 역할을 분리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두 선수는 측면이나 2선으로 이동해 수비 간격을 벌린 뒤 다시 문전으로 진입했고, 이 움직임이 벵거 시대 아스날 특유의 빠른 연계 축구를 완성했다.

반면 라이트와 드레이크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슈팅 기회를 먼저 발견한 해결사였다. 따라서 이 순위는 누적 골뿐 아니라 공격 구조를 바꾼 정도까지 반영했으며, 순수 득점 효율만 평가하면 드레이크의 순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최근 보강: 시대별 공격 역할 비교와 편집부 전술 분석을 추가했습니다.

아스날 공격수의 역사는 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티에리 앙리는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지배했고, 이안 라이트는 특유의 움직임과 승부욕으로 하이버리를 열광시켰다. 데니스 베르캄프는 한 번의 터치로 공격의 수준을 바꿨으며, 테드 드레이크와 로빈 반 페르시는 각자의 시대에 압도적인 결정력을 보여줬다. 이 글은 아스날에서 중앙 공격수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전성기를 보낸 선수를 대상으로 역대 레전드 TOP 5를 선정했다.

아스날 역대 공격수 TOP 5 한눈에 보기

순위선수아스날 기록선정 핵심
1위티에리 앙리377경기 228골구단 최다 득점·무패 우승의 상징
2위이안 라이트288경기 185골앙리 이전 구단 최다 득점자
3위데니스 베르캄프423경기 120골3회 리그 우승과 공격 축구의 설계자
4위테드 드레이크184경기 139골1930년대 왕조를 완성한 득점 기계
5위로빈 반 페르시278경기 132골2011/12시즌 리그 30골·골든부트

이 순위는 아스날의 공식 순위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 평가다. 공식 경기 득점과 효율, 우승 및 큰 경기 기여, 전성기의 지속성, 연계와 창조성, 구단 역사에 남긴 영향력을 종합했다.

1위 티에리 앙리|아스날의 기준이 된 228골

티에리 앙리가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티에리 앙리는 왼쪽 공간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득점과 기회 창출을 동시에 책임졌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티에리 앙리는 아스날 공격수 평가의 출발점이다. 폭발적인 가속과 긴 보폭으로 수비를 떼어낸 뒤 오른발 인사이드로 먼 골문 구석을 노리는 장면은 프리미어리그의 상징이 됐다. 단순한 마무리 선수가 아니라 측면으로 이동해 동료의 침투 경로를 열고 마지막 패스까지 제공한 완성형 공격수였다.

아스날 공식 기록 기준 앙리는 두 차례의 아스날 경력에서 377경기 228골을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58경기 175골을 넣었고, 네 차례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2002/03시즌에는 리그 20도움을 기록해 득점원과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

프리미어리그 2회와 FA컵 3회 우승을 경험했고 2003/04시즌 무패 우승팀의 핵심이었다. 2006년에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어 아스날의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기록, 전성기의 정점과 팀의 정체성을 모두 고려하면 1위에 가장 이견이 적다.

2위 이안 라이트|하이버리를 사로잡은 185골

이안 라이트가 득점 뒤 두 팔을 벌려 달리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이안 라이트는 짧고 폭발적인 움직임과 본능적인 마무리, 뜨거운 세리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이안 라이트의 장점은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보다 먼저 움직이는 능력이었다. 수비 뒷공간으로 튀어나가거나 흘러나온 공에 반응했고, 일대일 상황에서는 로빙과 강한 슈팅을 자유롭게 선택했다. 득점 뒤 드러나는 감정과 승부욕까지 아스날 팬들이 공격수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대표했다.

라이트는 아스날에서 288경기 185골을 넣었다. 1997년 클리프 바스틴의 종전 기록을 넘어 구단 최다 득점자가 됐고, 이 기록은 2005년 앙리가 경신할 때까지 유지됐다. 첫 시즌부터 모든 대회에서 29골을 넣었으며 1993년 국내 컵 더블과 1994년 컵위너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1997/98시즌에는 아르센 벵거 체제의 첫 프리미어리그·FA컵 더블을 함께했다. 앙리보다 연계와 지속적인 우승 기여에서는 아래로 평가했지만, 7시즌 동안 유지한 득점 생산성과 팬 문화에 남긴 영향력으로 2위를 차지한다.

3위 데니스 베르캄프|골보다 더 많은 것을 만든 공격수

데니스 베르캄프가 수비수를 등지고 첫 터치로 방향을 전환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데니스 베르캄프는 첫 터치와 패스, 공간 해석으로 아스날 공격 축구의 수준을 바꿨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데니스 베르캄프는 전통적인 최전방 골잡이보다 세컨드 스트라이커이자 창조자에 가까웠다. 공을 받기 전에 주변을 확인하고 첫 터치 한 번으로 수비를 지웠으며, 앙리와 융베리 같은 동료가 골문을 향해 달릴 순간을 정확히 읽었다.

아스날 공식 자료에 따르면 베르캄프는 1995년부터 2006년까지 423경기 120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남긴 94도움은 그의 경기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2002년 뉴캐슬전에서 나온 회전 터치와 마무리는 지금도 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리미어리그 3회와 FA컵 4회 우승에 기여했고 1997/98시즌에는 선수협회와 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함께 받았다. 순수 득점은 앙리와 라이트보다 적지만, 아스날을 세련된 공격 팀으로 바꾼 기술적·문화적 영향력을 인정해 3위로 선정했다.

4위 테드 드레이크|184경기 139골의 전쟁 전 시대 지배자

1930년대 테드 드레이크가 가죽 축구공을 강하게 슈팅하는 역사 편집 일러스트
테드 드레이크는 강인한 몸싸움과 직선적인 슈팅으로 1930년대 아스날 왕조의 골을 책임졌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테드 드레이크는 현대 팬에게 상대적으로 낯설지만 기록을 빼고 아스날 공격수 역사를 논할 수 없는 선수다. 힘과 속도를 앞세워 골문으로 직선적으로 전진했고, 당시의 무거운 공과 거친 수비 환경에서도 놀라운 비율로 득점을 쌓았다.

1934년 아스날에 합류한 드레이크는 공식 184경기에서 139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약 0.76골로 이번 TOP 5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득점 효율이다. 1935년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는 7골을 넣어 잉글랜드 최상위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1934/35시즌 리그 42골로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1936년 FA컵 결승에서는 결승골을 넣었다. 1937/38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올랐다. 시대 차이 때문에 영상과 개인 지표가 제한적이지만, 득점 효율과 우승 기여를 반영해 4위로 평가했다.

5위 로빈 반 페르시|왼발 기술이 완성된 2011/12시즌

로빈 반 페르시가 골문 앞에서 왼발 발리슛을 시도하는 스포츠 편집 일러스트
로빈 반 페르시는 정교한 왼발 슈팅과 발리, 영리한 움직임으로 에미레이츠 시대 공격을 이끌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로빈 반 페르시는 측면과 세컨드 스트라이커에서 출발해 완성형 중앙 공격수로 성장했다. 왼발의 임팩트가 뛰어났고 어려운 높이의 크로스도 발리로 연결했으며, 내려와 패스를 이어준 뒤 다시 골문으로 침투하는 움직임도 영리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서 278경기 132골을 기록했다. 특히 주장으로 뛴 2011/1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0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했고, PFA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FW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모든 대회를 합치면 그 시즌 37골이었다.

2005년 FA컵 우승을 경험했지만 부상으로 전성기의 연속성이 끊겼고, 최정점에서 팀을 떠났다는 점은 상위 네 선수와 비교할 때 감점 요소다. 그래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초기 시대의 공격을 홀로 견인한 정점과 기술적 완성도는 TOP 5에 충분하다.

아스날 공격수 순위 선정 기준과 포지션 범위

첫째는 아스날 공식 경기에서 기록한 득점과 효율, 둘째는 리그와 컵대회 우승 및 큰 경기 기여, 셋째는 전성기의 수준과 지속성이다. 여기에 도움, 연계, 공간 창출처럼 골 외적으로 팀 공격을 발전시킨 능력과 팬들에게 남긴 상징성을 함께 평가했다.

베르캄프는 주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었지만 아스날의 투톱에서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으므로 포함했다. 클리프 바스틴은 178골을 기록한 위대한 득점자지만 주 역할이 왼쪽 측면의 아웃사이드·인사이드 포워드였다는 점을 고려했다. 현재 아스날에서 뛰는 선수는 경력이 진행 중이므로 이번 역사 순위에서 제외했다.

TOP 5 밖의 위대한 아스날 공격수

클리프 바스틴은 178골과 다섯 차례 리그 우승을 남겨 포지션을 넓게 해석하면 TOP 5에 들어갈 강력한 후보다. 존 래드퍼드는 149골과 1970/71시즌 더블, 더그 리시먼은 163골과 두 차례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조 베이커는 156경기 100골의 높은 효율을 기록했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2020년 FA컵 우승 과정에서 준결승과 결승에 각각 두 골을 넣었다.

아스날 역대 공격수 FAQ

아스날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누구인가?

구단 최다 228골, 네 차례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두 차례 리그 우승과 2003/04시즌 무패 우승 기여를 종합하면 티에리 앙리를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자는 누구인가?

티에리 앙리가 공식 377경기 228골로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자다. 이안 라이트가 185골, 클리프 바스틴이 178골로 뒤를 잇는다.

이안 라이트는 아스날에서 몇 골을 넣었나?

아스날 공식 기록 기준 이안 라이트는 288경기에서 185골을 넣었다. 1997년 종전 구단 기록을 경신했고 2005년 앙리가 넘어설 때까지 최다 득점자였다.

데니스 베르캄프를 공격수 순위에 포함한 이유는 무엇인가?

베르캄프는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경기를 만들었지만 실제 아스날에서는 투톱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주로 출전했다. 120골뿐 아니라 94개의 프리미어리그 도움과 3회 리그 우승 기여를 함께 평가했다.

앙리와 반 페르시 중 누가 아스날에서 더 많은 골을 넣었나?

앙리가 228골로 반 페르시의 132골보다 많다. 앙리는 우승 횟수, 득점 기록과 전성기의 지속성에서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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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기록은 아스날 FC 공식 자료를 우선해 교차 확인했다. 시대별 경기 수, 전술과 대회 환경이 다르므로 이 순위는 선수의 절대적인 우열을 단정하기보다 아스날 공격수의 역사와 서로 다른 강점을 이해하기 위한 편집 콘텐츠다.

원문 출처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공고 확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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