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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맨유 레전드 윙어|등록 2026.07.28 17:25|0|4분 읽기
맨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를 표현한 레드 앤 골드 축구 엠블럼과 다섯 윙어 편집 이미지
맨유 역대 레전드 오른쪽 윙 TOP 5를 표현한 레드 앤 골드 축구 엠블럼과 다섯 윙어 편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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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측면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바꾼 스타들이 있었다. 조지 베스트는 수비수를 정면으로 무너뜨렸고, 데이비드 베컴은 정교한 크로스로 공격의 시간을 앞당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측면 돌파를 세계 최고 수준의 득점력으로 발전시켰다. 이 글은 오른쪽 윙어와 오른쪽 미드필더로 맨유 공격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긴 선수를 대상으로 역대 TOP 5를 선정했다.

맨유 역대 오른쪽 윙 TOP 5 한눈에 보기

순위선수맨유 활동 시기대표 강점
1위조지 베스트1963~1974드리블·양발 득점·1968년 유럽 정상
2위데이비드 베컴1992~2003크로스·세트피스·트레블
3위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3~2009, 2021~2022돌파에서 완성형 득점원으로 진화
4위안드레이 칸첼스키스1991~1995폭발적인 속도와 직선적인 침투
5위스티브 코펠1975~1983꾸준한 측면 전진과 크로스

이 순위는 맨유의 공식 투표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의 평가다. 맨유 전성기 수준, 기록과 우승 기여도, 오른쪽 측면에서의 영향력, 지속성과 큰 경기 활약을 종합했다.

1위 조지 베스트|수비수가 알고도 막지 못한 천재

조지 베스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드리블로 돌파하는 편집 일러스트
조지 베스트는 좌우 측면을 자유롭게 오가며 드리블과 득점을 동시에 지배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조지 베스트는 오른쪽에만 머무는 전통적인 윙어가 아니었다. 양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수비수의 균형을 흔들었고, 짧은 터치와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일대일을 해결했다. 오른쪽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들어와 직접 마무리하는 모습은 현대의 인버티드 윙어를 앞서 보여준 장면이었다.

맨유 공식 기록 기준 베스트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470경기에서 179골을 넣었다. 1967/68시즌 유러피언컵 우승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차전 결승골을 기록했고, 벤피카와의 결승에서도 연장전 득점으로 구단 최초의 유럽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베스트의 1위는 단순한 향수 때문이 아니다. 드리블러이면서 강력한 득점원이었고 최고 무대에서 결과를 만들었다. 포지션의 유연성, 절정기의 파괴력과 구단 역사에 남긴 상징성을 합치면 맨유 오른쪽 윙의 가장 높은 기준이다.

2위 데이비드 베컴|오른발 하나로 경기를 설계한 윙어

데이비드 베컴이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편집 일러스트
데이비드 베컴은 정교한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맨유 오른쪽 공격의 구조를 완성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베컴은 화려한 드리블보다 공을 보내는 정확도로 수비를 무너뜨렸다.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공격수의 움직임을 먼저 읽고 빠르고 휘어지는 크로스를 공급했으며,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면 긴 패스로 반대 전환을 만들었다. 왕성한 수비 가담은 게리 네빌의 오버래핑과도 완벽한 균형을 이뤘다.

맨유 공식 자료는 베컴의 기록을 394경기 85골, 12개 우승 트로피로 정리한다. 클래스 오브 92의 일원으로 성장해 프리미어리그 6회, FA컵 2회와 1999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트레블 결승의 두 코너킥도 동점골과 역전골의 출발점이었다.

일대일 돌파력에서는 베스트와 호날두보다 낮지만, 크로스와 세트피스, 전술적 규율과 긴 전성기를 평가하면 전통적인 오른쪽 미드필더의 완성도는 최고 수준이다. 맨유 시스템 전체를 작동시킨 영향력으로 2위에 선정했다.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윙어에서 세계 최고의 득점원으로

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안쪽으로 돌파하는 편집 일러스트
호날두는 오른쪽 측면의 드리블러로 출발해 자유롭게 득점하는 공격수로 진화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호날두는 맨유 입단 초기 오른쪽 윙에서 스텝오버와 순간 가속으로 수비수를 상대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좌우 위치를 바꾸고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하는 빈도가 늘었으며, 2007/08시즌에는 측면 공격수의 범주를 넘어 팀의 주득점원이 됐다.

첫 번째 맨유 시기에는 292경기 118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3연패와 2008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발롱도르 수상까지 이뤘다. 2021년 복귀를 포함한 최종 공식 기록은 346경기 145골이다. 다만 두 번째 시기의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였기 때문에 오른쪽 윙 평가는 첫 번째 시기에 더 큰 비중을 뒀다.

선수 개인의 최고점만 보면 1위 주장도 가능하다. 그러나 오른쪽 윙으로 보낸 기간과 해당 역할의 지속성에서는 베스트와 베컴이 앞선다고 판단했다. 맨유에서 완성한 폭발적인 성장과 우승 기여를 반영해 3위로 평가했다.

4위 안드레이 칸첼스키스|초기 프리미어리그를 질주한 속도

안드레이 칸첼스키스가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질주하는 편집 일러스트
칸첼스키스는 폭발적인 가속과 직선적인 침투로 퍼거슨 초기 우승팀에 폭을 제공했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안드레이 칸첼스키스의 공격은 명확하고 빨랐다. 공을 잡으면 오른쪽 측면의 빈 공간으로 즉시 전진했고, 수비가 따라붙기 전에 크로스하거나 안쪽으로 들어와 슈팅했다.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만드는 속도는 에릭 칸토나와 마크 휴스에게 더 많은 중앙 공간을 제공했다.

1991년 합류한 그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차지하고 1993/94시즌 더블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94년 맨체스터 시티전 해트트릭은 그의 속도와 득점력이 폭발한 대표 경기로 남아 있다.

맨유 경력이 네 시즌으로 비교적 짧고 베컴처럼 장기간 한 시대를 대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승 왕조의 출발기에 오른쪽 측면을 바꾼 전술적 가치와 전성기의 파괴력을 고려해 4위에 올렸다.

5위 스티브 코펠|꾸준함으로 1970년대 오른쪽을 지킨 날개

스티브 코펠이 1970년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는 편집 일러스트
스티브 코펠은 빠른 전진과 정확한 크로스, 놀라운 출전 지속성으로 맨유 오른쪽을 책임졌다. AI로 제작한 편집 일러스트.

스티브 코펠은 공을 오래 끌기보다 빠르게 측면을 전진해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윙어였다. 반복적인 왕복과 크로스, 꾸준한 경기 출전으로 1970년대 후반 맨유 공격에 안정적인 폭을 만들었다.

맨유 공식 회고에 따르면 코펠은 1975년 데뷔해 총 396경기에 출전했다. 1977년 FA컵 우승팀의 오른쪽을 담당했으며, 리버풀의 트레블을 저지한 결승 승리는 당시 맨유의 대표적인 성과였다. 연속 출전 능력과 팀을 위한 움직임도 높게 평가받는다.

베스트나 호날두처럼 개인 능력으로 시대를 지배한 선수는 아니지만, 오른쪽 윙이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기간과 누적 기여도는 충분히 역사적이다. 전통적인 윙어의 지속성을 인정해 TOP 5의 마지막 자리에 선정했다.

오른쪽 윙 순위 선정 기준과 포지션 범위

첫째는 오른쪽 측면에서의 일대일 돌파, 크로스와 득점 생산성이다. 둘째는 큰 경기와 우승 경쟁의 기여도, 셋째는 맨유에서 유지한 전성기와 출전 지속성, 넷째는 팀의 공격 방식에 끼친 영향력을 평가했다. 다른 구단이나 국가대표 성과는 핵심 기준에서 제외했다.

베스트와 호날두는 좌우를 모두 소화했고 커리어 일부에는 중앙에서도 뛰었다. 그럼에도 맨유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중요한 시기를 보냈기 때문에 포함했다. 베컴과 코펠은 전통적인 오른쪽 미드필더, 칸첼스키스는 직선적인 오른쪽 윙어에 가깝다.

TOP 5 밖의 주요 후보

윌리 모건은 1968년 이후 맨유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고, 고든 스트라칸은 1980년대 창의성과 활동량을 제공했다. 나니는 주로 좌우를 오갔으며 2010/11시즌 뛰어난 생산성을 보였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강한 스피드와 수비 가담으로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훗날 오른쪽 수비수와 주장 역할도 맡았다. 지속성이나 최고점, 포지션 비중을 종합해 이번 TOP 5에서는 제외했다.

맨유 역대 오른쪽 윙 FAQ

맨유 역대 최고의 오른쪽 윙어는 누구인가?

드리블과 득점력, 1968년 유러피언컵 우승 기여와 구단 역사에 남긴 영향력을 종합하면 조지 베스트를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공식 기록은 470경기 179골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윙어인가 오른쪽 미드필더인가?

베컴은 현대적인 돌파형 윙어보다 4-4-2의 오른쪽 미드필더에 가까웠다. 크로스와 긴 패스, 수비 가담으로 측면 전체를 활용했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오른쪽 윙 순위에 포함했다.

호날두가 맨유 오른쪽 윙 순위 3위인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 최고점은 역사상 최고 수준이지만 맨유 전성기에는 좌우와 중앙을 자유롭게 이동했고, 복귀 후에는 중앙 공격수로 뛰었다. 오른쪽 역할의 지속성을 함께 평가해 3위로 선정했다.

조지 베스트는 맨유에서 몇 골을 넣었나?

맨유 공식 자료 기준 조지 베스트는 470경기에 출전해 179골을 기록했다. 1968년 유러피언컵 결승에서도 득점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베컴은 맨유에서 몇 경기와 몇 골을 기록했나?

맨유 공식 자료 기준 데이비드 베컴은 394경기에서 85골을 기록했고, 맨유 소속으로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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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기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개한 자료를 우선해 확인했다. 시대마다 윙어의 역할과 전술이 달랐으므로 선수의 절대적인 가치를 단정하기보다 맨유 오른쪽 측면 공격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편집 순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원문 출처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공고 확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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