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 선정

편집부 분석|케인과 그리브스 가운데 누가 1위인가
케인은 280골로 구단 기록을 바꾸고 중원 연계와 침투 패스까지 담당했다. 그리브스는 379경기 266골이라는 더 높은 득점률과 세 번의 주요 우승을 남겼다. 한 명은 공격 전체를 확장했고 다른 한 명은 득점이라는 마지막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누적과 역할 범위를 근소하게 높게 봐 케인을 1위로 선정했지만, 우승과 경기당 득점에 더 큰 가중치를 두면 그리브스가 1위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두 선수의 차이는 단순 득점 14골보다 평가 기준의 선택에 달려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는 공격수의 골로 기억된다. 지미 그리브스는 수비 사이를 미끄러지듯 통과했고, 바비 스미스는 힘과 제공권으로 1961년 더블을 완성했다. 마틴 치버스는 유럽 결승에서, 저메인 데포는 페널티지역의 짧은 순간에 승부를 갈랐다. 해리 케인은 득점과 연계를 결합해 마침내 구단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 글은 토트넘에서 중앙 공격수 또는 주 득점원으로 전성기를 보낸 스트라이커를 대상으로 역대 TOP 5를 선정했다.
토트넘 역대 공격수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토트넘 공식 기록 | 선정 핵심 |
|---|---|---|---|
| 1위 | 해리 케인 | 435경기 280골 | 구단 최다 득점·득점과 연계의 완성 |
| 2위 | 지미 그리브스 | 379경기 266골 | 경기당 0.70골·결승 득점과 3개 우승 |
| 3위 | 바비 스미스 | 317경기 208골 | 1960/61 더블 시즌 33골·강한 중심축 |
| 4위 | 마틴 치버스 | 367경기 174골 | 1971 리그컵·1972 UEFA컵 결승 멀티골 |
| 5위 | 저메인 데포 | 363경기 143골 | 두 차례 재임·박스 안 본능과 강한 슈팅 |
이 순위는 Tottenham Hotspur의 공식 순위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 평가다. 손흥민과 개러스 베일처럼 측면 공격이 주 역할인 선수는 별도 후보로 다루고, 중앙 공격수 역할의 완성도에 더 높은 포지션 점수를 부여했다.
선정 기준|토트넘 레전드 스트라이커를 비교한 다섯 항목
득점 효율 25점, 공격 완성도 20점, 우승과 큰 경기 20점, 지속성 20점, 구단 상징성 15점으로 총 100점을 구성했다. 시대별 경기 수와 전술 차이를 고려하고, 토트넘 소속 공식전 기록과 우승 장면만 반영한 편집부 비교 점수다.
| 선수 | 득점 25 | 완성도 20 | 큰 경기 20 | 지속성 20 | 상징성 15 | 총점 |
|---|---|---|---|---|---|---|
| 해리 케인 | 25 | 20 | 16 | 20 | 15 | 96 |
| 지미 그리브스 | 25 | 19 | 20 | 18 | 13 | 95 |
| 바비 스미스 | 23 | 18 | 20 | 18 | 13 | 92 |
| 마틴 치버스 | 21 | 18 | 20 | 18 | 13 | 90 |
| 저메인 데포 | 21 | 17 | 14 | 18 | 14 | 84 |
판정 원칙: 케인은 주요 트로피가 없지만 최다 득점과 연계 능력, 12년의 누적을 높게 평가했다. 그리브스는 득점률과 결승전 성과에서 앞선다. 국가대표와 다른 구단의 기록은 점수에서 제외했다.
1위 해리 케인|득점과 패스를 결합한 토트넘 최다 득점자
해리 케인은 페널티지역 안에서만 기다리는 공격수가 아니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옆까지 내려와 공을 지킨 뒤 측면 공격수의 침투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곧바로 문전으로 이동해 공격을 마무리했다. 오른발과 왼발, 헤더와 중거리 슈팅을 모두 갖춘 완성형 스트라이커였다.
토트넘 공식 최종 기록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435경기 280골이다. 2023년 2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67번째 골을 넣어 그리브스의 기록을 넘어섰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회와 2020/21시즌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한 기록은 득점과 창조성을 함께 증명한다.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점은 큰 경기 항목에서 감점했다. 그러나 구단 최다 득점, 12년의 지속성, 공격 전술 전체에 미친 영향과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상징성을 종합하면 1위로 평가할 근거가 충분하다.
2위 지미 그리브스|골키퍼까지 속인 가장 침착한 마무리
지미 그리브스는 공을 세게 차기 전에 골키퍼와 수비수의 중심을 무너뜨렸다. 짧은 드리블로 수비 사이를 빠져나간 뒤 골문 구석으로 공을 굴려 넣었다. 불필요한 터치가 적고 어느 각도에서도 슈팅을 만들 수 있어 당대 최고의 득점원으로 평가받았다.
공식 기록은 1961년부터 1970년까지 379경기 266골이다. 경기당 약 0.70골로 TOP 5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인다. 1962 FA컵 결승에서 선제골, 1963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에서 두 골을 넣었고 1967 FA컵도 우승했다.
37골을 넣은 1962/63 리그 기록은 여전히 토트넘의 단일 시즌 리그 최다 득점이다. 효율과 우승 결정력에서는 1위지만 케인의 전체 득점과 더 넓은 공격 역할을 근소하게 높게 평가해 2위에 배치했다.
3위 바비 스미스|1961년 더블을 떠받친 강한 중앙 공격수
바비 스미스는 수비수의 압박을 등으로 견디고 공을 지킨 뒤 동료에게 연결했다. 크로스가 올라오면 강한 헤더로 마무리했고, 문전의 혼전에서도 먼저 자리를 차지했다. 그의 존재는 빠르고 기술적인 동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기반이 됐다.
토트넘 공식 자료 기준 1955년부터 1964년까지 317경기 208골을 기록했다. 1960/61시즌 3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잉글랜드 최초의 20세기 리그·FA컵 더블을 이끌었다. 리그 176골은 그리브스가 넘기 전까지 구단 기록이었다.
1959/60시즌 리그 준우승과 1962 FA컵 연속 우승에도 중심에 있었다. 득점, 연계와 우승을 균형 있게 남긴 전통적 9번으로서 3위에 선정했다.
4위 마틴 치버스|리그컵과 유럽 결승을 지배한 ‘빅 치브’
마틴 치버스는 장신 공격수지만 공중볼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큰 보폭으로 수비 뒤를 공격했고, 공을 다루는 기술과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먼 거리에서도 득점했다. 신체 조건과 기술을 결합한 1970년대의 완성형 센터포워드였다.
공식 경쟁 경기 기록은 367경기 174골이다. 1971 리그컵 결승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두 골을 모두 넣었고, 1972 UEFA컵 결승 1차전에서도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해 초대 우승을 이끌었다.
유럽대항전 32경기 22골과 리그컵 구단 최다 23골은 큰 경기 적응력을 보여준다. 케인·그리브스·스미스보다 누적 득점은 적지만 세 개의 주요 우승에 직접 기여해 4위로 평가했다.
5위 저메인 데포|짧은 공간에서 슈팅을 완성한 박스의 사냥꾼
저메인 데포는 큰 체격 없이도 센터백 사이에서 살아남았다. 패스가 들어오면 첫 터치로 공을 슈팅 발 앞에 두고, 골키퍼가 준비하기 전에 짧고 강하게 오른발을 휘둘렀다. 페널티지역 밖에서도 강한 슈팅을 시도할 수 있었다.
두 차례의 토트넘 재임 기간에 363경기 143골을 기록했다. 2009/10시즌 프리미어리그 18골을 넣어 구단의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고, 2009년 위건전에서는 한 경기 5골을 기록했다.
앞선 네 선수보다 주요 우승과 득점 누적은 적지만 서로 다른 감독과 공격 파트너 속에서도 꾸준히 골을 남겼다. 팬과의 유대, 두 차례의 성공적인 재임과 순수 마무리 능력을 평가해 5위로 선정했다.
시대별 전술 비교|스미스의 포스트 플레이부터 케인의 연계까지
스미스와 그리브스의 시대에는 강한 중앙 공격수가 수비를 붙잡고 빠른 골잡이가 빈 공간을 공격했다. 두 선수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1960년대 우승 축구를 완성했다.
치버스의 시대에는 큰 체격과 공중볼뿐 아니라 유럽 원정에서 버티는 힘과 먼 거리 슈팅이 중요했다. 치버스는 결승전에서 그 조건을 득점으로 증명했다.
데포의 시대에는 투톱과 원톱 체제를 오가며 적은 터치로 빠르게 마무리해야 했다. 그는 여러 파트너와 경쟁하면서도 박스 안 슈팅을 유지했다.
케인의 시대에는 중앙 공격수가 득점뿐 아니라 중원 연결과 측면 침투 패스까지 담당했다. 케인은 9번과 10번의 기능을 한 선수 안에 결합했다.
손흥민은 왜 TOP 5 공격수에서 제외됐나?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최종 기록 454경기 173골, 2021/22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2025 유로파리그 우승을 남겼다. 구단 전체 공격 레전드 순위라면 TOP 5를 충분히 다툰다. 다만 전성기의 주 출발 위치가 왼쪽 측면이었고 이번 명단은 중앙 스트라이커 역할에 초점을 맞춰 별도 후보로 분류했다.
앨런 길진은 연계와 축구 지능으로 그리브스·치버스를 지원했고, 로비 킨은 306경기 122골과 리그컵 우승을 남겼다. 테디 셰링엄, 클리브 앨런과 게리 리네커도 최고점이 뛰어났지만 누적 득점과 토트넘에서의 지속성을 함께 적용해 TOP 5 밖에 배치했다.
토트넘 역대 공격수 FAQ
토트넘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누구인가?
구단 최다 280골, 득점왕 3회와 연계 능력까지 종합하면 해리 케인을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득점률과 우승 기여에서는 지미 그리브스가 근소하게 앞선다.
해리 케인의 토트넘 최종 기록은 얼마인가?
토트넘 공식 레전드 페이지 기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435경기 280골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17경기 213골을 기록했다.
지미 그리브스는 토트넘에서 몇 골을 넣었나?
379경기 266골을 기록했다. 1962 FA컵과 1963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에서 득점했고, 1967 FA컵까지 세 개의 주요 트로피를 차지했다.
토트넘 1961년 더블의 주전 공격수는 누구였나?
바비 스미스가 중앙 공격수로 활약하며 모든 대회 33골을 넣었다. 그리브스는 더블 달성 이후인 1961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했다.
마틴 치버스의 대표적인 결승전은?
1971 리그컵 결승에서 두 골을 넣어 애스턴 빌라를 이겼고, 1972 UEFA컵 결승 1차전에서도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두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공격수 TOP 5에 없는 이유는?
이번 순위는 중앙 공격수와 스트라이커 역할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었지만 454경기 173골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남긴 토트넘 최고의 공격 레전드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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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Hotspur 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Tottenham Hotspur: 해리 케인 435경기 280골
- Tottenham Hotspur: 지미 그리브스 379경기 266골
- Tottenham Hotspur: 바비 스미스 317경기 208골
- Tottenham Hotspur: 마틴 치버스 367경기 174골
- Tottenham Hotspur: 저메인 데포 363경기 143골
- Tottenham Hotspur: 손흥민 454경기 173골
기록은 2026년 8월 4일 Tottenham Hotspur 공식 레전드 페이지와 구단 기록을 우선해 확인했다. 치버스는 친선경기를 제외한 경쟁 경기 367경기 174골을 사용했으며, 시대별 자료의 집계 범위가 다른 경우 공식 경쟁 경기 기록으로 통일했다. 순위와 점수는 시대별 역할을 해석한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