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커리어 최고의 시즌 TOP 5는 2021-22, 2020-21, 2018-19, 2016-17, 2024-25시즌 순으로 선정했다. 1위는 프리미어리그 2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오른 2021-22시즌이다. 득점력과 큰 경기 기여를 우선 평가하되, 주장으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2024-25시즌의 의미도 반영했다.
공식 기관이 발표한 순위가 아니다. 종료된 클럽 시즌의 개인 경기력, 주요 대회 기여와 커리어에서의 의미를 종합했다. 국가대표 성적과 진행 중인 2026시즌은 합산하지 않았다. 선정된 다섯 시즌은 모두 토트넘 시절이며, 기록은 구단과 프리미어리그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손흥민 최고의 시즌 TOP 5 한눈에 비교
| 순위 | 시즌 | 클럽 전체 대회 득점 | 대표 성과 | 선정 이유 |
|---|---|---|---|---|
| 1위 | 2021-22 | 24골 | PL 23골 공동 득점왕 | 리그 득점 경쟁에서 확인한 개인 최고점 |
| 2위 | 2020-21 | 22골 | PL 17골과 케인과의 공격 조합 | 마무리와 동료 활용을 함께 보여준 시즌 |
| 3위 | 2018-19 | 20골 |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에서 3골 |
| 4위 | 2016-17 | 21골 | PL 이달의 선수 2회 수상 | 잉글랜드 무대에서 입지를 넓힌 전환점 |
| 5위 | 2024-25 | 11골 | 유로파리그 우승 | 주장으로 이룬 클럽 커리어의 중요한 성취 |
득점 열은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 유럽대항전을 포함한 클럽 전체 공식전 기준이다. PL은 프리미어리그를 뜻한다. 예를 들어 2021-22시즌의 24골과 골든부트를 받은 리그 23골은 집계 범위가 다르다. 시즌별 참가 대회와 경기 수가 달라 득점 합계만으로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다.
리그 득점만 비교하면 최고의 시즌은 달라질까
| 시즌 | PL 득점 | 전체 공식전 득점 | 두 기록을 함께 읽는 방법 |
|---|---|---|---|
| 2021-22 | 23골 | 24골 | 리그 득점이 성과의 중심 |
| 2020-21 | 17골 | 22골 | 리그와 컵대회에서 득점 기여 |
| 2018-19 | 12골 | 20골 | 유럽대항전과 컵대회 성과도 함께 평가 |
| 2016-17 | 14골 | 21골 | 리그 득점은 2018-19보다 많음 |
| 2024-25 | 7골 | 11골 | 득점 최고점보다 유럽대항전 우승의 의미 |
리그 골만 기준으로 정렬하면 2016-17시즌이 2018-19시즌보다 앞선다. 본문 순위가 반대인 이유는 2018-19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의 3골을 별도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2024-25시즌은 두 득점 범위 모두 가장 낮다. 우승의 의미를 제외한 개인 득점 순위라면 같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전체 공식전 득점에는 PL 득점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 두 열을 더하면 중복 집계가 된다. 도움은 자료 제공처마다 인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이번 표는 득점만 동일한 범위로 비교했다.
선정 기준은 득점력과 큰 경기 기여 그리고 커리어의 의미
‘최고의 시즌’은 질문의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개인 경기력만 보면 득점왕 시즌이 가장 강력하지만, 팬이 기억하는 커리어의 장면에는 유럽대항전 결승과 우승도 포함된다. 이번 순위는 다음 세 항목을 종합한 편집 평가이며, 가중치를 적용한 통계 모델은 아니다.
- 개인 경기력: 한두 경기의 인상이 아니라 시즌 단위 득점과 공격 기여가 얼마나 높았는지 본다.
- 주요 대회 기여: 강한 상대와 중요한 경기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핀다.
- 커리어의 의미: 개인상, 역할의 변화, 우승과 같은 경력의 전환점을 반영한다.
팀 우승을 곧바로 개인 최고의 경기력과 동일시하지 않았다. 이 원칙 때문에 유로파리그 우승 시즌은 포함하되, 개인 득점과 경기 영향력이 더 강했던 시즌들보다 아래에 배치했다.
1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3골 공동 득점왕
손흥민은 2021-22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와 골든부트를 공동 수상했다. 토트넘의 시즌 결산에 따르면 전체 대회 득점은 24골이다. 리그 득점이 시즌 전체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매주 이어지는 최상위 리그 경쟁에서 보여준 성과가 뚜렷하다.
편집부가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득점의 절대량과 리그 내 상대적 위치가 동시에 확인된다는 점이다. 좋은 공격수라는 평가를 넘어 해당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전성기를 설명할 때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
우승 트로피의 상징성만으로 고른 순위는 아니다. 손흥민의 마무리 능력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갔는지를 묻는다면, 이 시즌을 가장 먼저 살펴볼 이유가 충분하다.
2위 2020-21시즌 22골과 케인과의 공격 조합
토트넘 공식 결산은 손흥민의 2020-21시즌 기록을 전체 대회 51경기 22골, 프리미어리그 17골로 정리한다. 같은 자료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리그에서 서로의 골을 도운 조합으로 한 시즌 14골을 합작했다. 이 14골은 두 선수의 득점을 모두 더한 수치가 아니라,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골을 어시스트한 경우를 센 기록이다.
이 시즌의 장점은 공격 방식의 선명함이다. 동료의 패스 타이밍과 전방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개인 득점뿐 아니라 두 선수의 연계가 강력한 무기가 됐다. 편집부는 득점과 파트너 활용이 함께 드러난 시즌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팀은 리그컵 결승에서 패했고 유로파리그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개인 공격 성과와 팀의 최종 성적을 나누어 보면, 우승 여부만으로 선수의 전성기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3위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가는 3골
손흥민은 2018-19시즌 전체 대회 48경기에서 20골을 기록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두 경기에서 토트넘이 넣은 네 골 중 세 골을 책임졌다. 득점 합계만 보면 위 두 시즌보다 적지만, 유럽대항전의 중요한 승부에서 남긴 기여가 뚜렷했다.
이 시즌을 3위로 고른 이유는 득점이 나온 무대와 맥락이다. 같은 한 골이라도 토너먼트에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데 직접 기여한 장면은 커리어를 돌아볼 때 특별한 무게를 갖는다. 편집부는 이 요소를 2016-17시즌보다 높게 반영했다.
토트넘의 최종 성과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다. 결승 진출을 우승으로 표현하거나, 팀의 결승행 전체를 손흥민 한 명의 공로로 돌려서는 안 된다. 이 글이 강조하는 것은 8강에서 확인되는 구체적인 개인 기여다.
4위 2016-17시즌 21골로 넓힌 입지
2016-17시즌 손흥민은 전체 대회 21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공식 결산에서 2016년 9월과 2017년 4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도 소개한다. 두 차례 수상은 시즌 초반과 후반에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인정받았다는 근거다.
이 시즌의 가치는 이후의 기록을 알고 돌아볼 때 더 잘 보인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공격력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성과로 바꾼 시기이기 때문이다. 편집부는 최고점에 도달한 시즌뿐 아니라 그 최고점으로 이어지는 전환점도 커리어 평가에 포함했다.
다만 이달의 선수는 특정 달의 활약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를 리그 전체 시즌 최우수선수상과 혼동하지 않았으며, 수상 횟수만으로 다른 시즌보다 뛰어났다고 판단하지도 않았다.
5위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룬 주장
토트넘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4-25시즌 전체 대회 46경기 11골을 기록했다. 위에 선정한 네 시즌보다 득점은 적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클럽 커리어의 중요한 장면을 남겼다. 토트넘은 2025년 5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주장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승에서 손흥민은 선발이 아닌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따라서 결승을 처음부터 지배했다거나 직접 결승골을 넣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팀의 우승과 선수의 실제 출전 역할을 구분한 상태에서 평가해야 한다.
5위 선정은 개인 기량의 최고점보다 커리어에서의 의미를 반영한 선택이다. 시즌 내내 보여준 개인 공격력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2023-24시즌 등 다른 후보를 앞세울 수 있다. 우승의 상징성을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독자와 편집부의 순위가 달라질 지점이다.
아깝게 빠진 시즌과 기준을 바꿨을 때의 선택
2023-24시즌은 강력한 대안이다. 토트넘 결산은 손흥민이 이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넣었고, 리그 10골 이상과 10도움 이상을 동시에 기록했다고 설명한다. 시즌 공격 생산성을 우선한다면 2024-25시즌 대신 포함할 만하다. 이번 글에서는 다섯 자리에 서로 다른 커리어의 전환점을 담기 위해 유럽대항전 우승을 선택했다.
레버쿠젠과 함부르크 시절의 성장, 이후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 역시 경력의 일부다. 다만 이 글은 모든 시즌에 점수를 매긴 전수 통계 순위가 아니며, 공식 자료로 확인한 주요 전성기와 성취를 중심으로 다섯 시즌을 선정했다. 진행 중인 시즌의 성과를 완성된 시즌과 나란히 평가하지 않는 원칙도 적용했다.
손흥민 최고의 시즌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한 시즌의 개인 득점 성과를 기준으로 하면 프리미어리그 2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오른 2021-22시즌이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이 글도 해당 시즌을 1위로 선정했으며, 공식 기관 순위가 아닌 편집부 평가입니다.
2021-22시즌 손흥민은 23골인가요 24골인가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3골, 클럽 전체 공식전에서는 24골입니다. 골든부트는 리그 23골에 대한 공동 수상입니다. 국가대표 득점은 이 수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시즌은 언제인가요?
토트넘에서 뛰던 2018-19시즌입니다. 그 시즌 전체 대회에서 20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두 경기에서 3골을 넣었습니다. 팀의 최종 성적은 준우승입니다.
유로파리그 우승 시즌이 왜 1위가 아닌가요?
이번 순위는 개인 경기력과 큰 경기 기여를 우선하면서 커리어의 의미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2024-25시즌은 우승의 의미로 5위에 포함했지만, 개인 득점 최고점과는 구분했습니다.
손흥민과 한국인 유럽파의 경력을 더 비교하려면
한 선수의 시즌 비교에서 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유럽 클럽 성과를 중심으로 한 역대 유럽파 순위와 국가대표 성과까지 포함한 한국 축구 선수 순위를 함께 볼 수 있다. 서로 평가 범위가 달라 같은 선수도 선정 이유가 달라진다.
기록 확인일은 2026년 10월 7일이다. 공식 기록과 편집부의 선정 이유를 구분해 작성했으며, 본문 출처 버튼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썸네일은 글의 주제를 표현한 AI 일러스트로 실제 시상식 사진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