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역대 레전드 라이트윙 TOP 5 선정

편집부 분석|서머비와 마레즈의 오른쪽은 어떻게 달랐나
서머비는 터치라인을 빠르게 통과한 뒤 오른발 크로스로 공격을 끝냈고, 마레즈는 오른쪽에서 공을 멈춘 뒤 왼발로 안쪽을 공략했다. 같은 라이트윙이라도 한 명은 경기장을 넓혔고 다른 한 명은 중앙의 수비 간격을 좁혀 동료의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평가는 도움 숫자만 비교하지 않고 측면 파괴력, 창조성, 득점, 큰 경기와 지속성을 분리했다. 메러디스와 서머비에게는 시대별 통계 공백을 보정했고, 베르나르두와 스털링은 중앙·왼쪽 출전까지 모두 라이트윙 경력으로 계산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오른쪽 측면에는 서로 다른 시대의 공격 방식이 겹쳐 있다. 빌리 메러디스는 터치라인에서 정확한 크로스와 득점을 만들었고, 마이크 서머비는 1960년대 후반 우승팀의 속도를 높였다. 리야드 마레즈는 왼발로 안쪽을 공략했으며 베르나르두 실바와 라힘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시대의 압박과 침투를 완성했다. 이 글은 맨시티에서 전통적인 아웃사이드 라이트 또는 현대의 오른쪽 윙으로 의미 있는 전성기를 보낸 선수를 대상으로 역대 TOP 5를 선정했다.
맨시티 역대 라이트윙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맨시티 공식 기록 | 선정 핵심 |
|---|---|---|---|
| 1위 | 마이크 서머비 | 449경기 67골 | 1968~1970 4개 우승·정통 우측 윙 |
| 2위 | 빌리 메러디스 | 394경기 152골 | 1904 FA컵 결승골·구단 최초 주요 우승 |
| 3위 | 리야드 마레즈 | 236경기 78골 | 11개 우승·왼발 인버티드 윙의 완성도 |
| 4위 | 베르나르두 실바 | 460경기 76골 | 20개 우승·2023 UCL 우측 전술 핵심 |
| 5위 | 라힘 스털링 | 339경기 131골 | 11개 우승·측면에서 문전으로 향한 득점력 |
이 순위는 Manchester City의 공식 순위가 아닌 스포츠 매거진 편집부 평가다. 베르나르두는 중앙과 오른쪽을, 스털링은 양쪽 측면을 오갔으므로 전체 경력을 라이트윙 출전으로 해석하지 않았다.
선정 기준|시대가 다른 맨시티 오른쪽 윙을 비교한 방법
측면 파괴력 25점, 기회 창출 20점, 득점 20점, 우승과 큰 경기 20점, 지속성과 상징성 15점으로 총 100점을 구성했다. 도움 통계가 없는 과거 선수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공식 출전·득점, 당시 전술 역할과 우승 장면을 함께 해석한 편집부 비교 점수다.
| 선수 | 파괴력 25 | 창출 20 | 득점 20 | 큰 경기 20 | 지속성 15 | 총점 |
|---|---|---|---|---|---|---|
| 마이크 서머비 | 24 | 19 | 17 | 20 | 15 | 95 |
| 빌리 메러디스 | 25 | 18 | 20 | 16 | 15 | 94 |
| 리야드 마레즈 | 24 | 19 | 19 | 18 | 11 | 91 |
| 베르나르두 실바 | 21 | 20 | 15 | 20 | 14 | 90 |
| 라힘 스털링 | 23 | 16 | 20 | 18 | 11 | 88 |
포지션 원칙: 오른쪽에서 폭을 제공하거나 안쪽으로 이동해 득점·창조 역할을 수행한 기간만 포지션 적합도에 반영했다. 국가대표와 다른 구단의 성과는 점수에서 제외했으며, 맨시티 공식 최종 기록을 우선했다.
1위 마이크 서머비|우승팀의 속도를 만든 정통 오른쪽 윙
마이크 서머비는 공을 발에 오래 두기보다 수비수의 바깥을 빠르게 통과해 크로스할 순간을 만들었다. 공격적인 오른쪽 윙이면서도 많은 경기에 꾸준히 출전했고, 거친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경쟁력으로 메인 로드 관중의 사랑을 받았다.
맨시티 공식 레전드 기록에서 서머비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449경기 67골을 남겼다. 콜린 벨, 프랜시스 리와 ‘홀리 트리니티’를 이루며 1967/68 리그, 1969 FA컵, 1970 리그컵과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 시대의 핵심이었다.
1969 FA컵 결승에서는 오른쪽 돌파 뒤 크로스로 닐 영의 결승골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 정통 라이트윙 역할, 장기 기여와 주요 우승의 균형이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해 1위로 선정했다.
2위 빌리 메러디스|맨시티 최초의 슈퍼스타 아웃사이드 라이트
빌리 메러디스는 현대적인 윙어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오른쪽 측면에서 관중을 끌어모았다. 빠른 드리블과 정확한 크로스로 공격을 만들었고, 직접 골문을 공략하는 능력까지 갖춘 아웃사이드 라이트였다.
맨시티 공식 기록은 두 차례의 재임 기간에 394경기 152골을 제시한다. 윙어가 남긴 득점이라고 믿기 어려운 수치다. 주장으로 나선 1904 FA컵 결승에서는 볼턴을 상대로 유일한 골을 넣어 구단 역사상 첫 주요 트로피를 안겼다.
서머비보다 시대별 영상과 세부 통계가 적지만, 20세기 초 구단의 위상을 바꾸고 거의 50세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간 상징성은 독보적이다. 최고 역사성에서는 1위 후보지만 우승 누적과 역할 검증의 폭을 종합해 2위에 배치했다.
3위 리야드 마레즈|오른쪽에서 왼발로 경기를 접어 넣은 기술자
리야드 마레즈는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공을 받은 뒤 수비수의 중심을 멈추게 했다. 바깥 돌파와 안쪽 이동을 모두 보여준 다음, 왼발로 먼 골대를 노리거나 중앙의 동료에게 패스했다. 첫 터치가 안정적이어서 높은 점유율 축구에서도 공격의 속도를 잃지 않았다.
공식 최종 기록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236경기 78골이다. 5시즌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4회와 2022/23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11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었다.
2021년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두 경기에서 3골을 넣어 구단의 첫 결승 진출을 이끈 장면은 큰 경기 점수를 높인다. 현대 맨시티의 ‘순수 오른쪽 윙’만 비교하면 가장 완성도 높은 후보여서 3위로 평가했다.
4위 베르나르두 실바|오른쪽에서 압박과 점유를 동시에 만든 전술가
베르나르두 실바는 폭발적인 스프린트보다 방향 전환, 압박과 판단으로 오른쪽을 지배했다. 터치라인에서 공을 지키다가 중앙으로 이동해 수적 우위를 만들었고, 공을 잃으면 즉시 상대를 추격해 공격을 다시 시작했다.
2026년 종료된 9시즌의 맨시티 공식 최종 기록은 460경기 76골 75도움이다. 프리미어리그 6회, 챔피언스리그와 각종 컵을 포함해 구단 최다 타이인 20개의 주요 트로피를 차지했다.
2022/23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에서는 오른쪽 윙으로 전 경기에 관여했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전체 구단 공헌은 TOP 3와 대등하지만 중앙 미드필더 출전이 많았다는 점을 포지션 평가에 반영해 4위로 선정했다.
5위 라힘 스털링|측면 출발을 대량 득점으로 바꾼 침투형 윙
라힘 스털링은 오른쪽과 왼쪽을 모두 소화했지만, 맨시티 초기와 여러 전술에서 우측 출발점을 맡았다. 공이 반대편에 있을 때 페널티지역으로 빠르게 들어가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했고, 수비 뒤를 공격하는 움직임으로 높은 점유율을 실제 득점으로 바꿨다.
맨시티 공식 최종 기록은 339경기 131골이다.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 4회, 리그컵 5회와 FA컵을 포함한 11개의 트로피를 얻었다. 2017/18부터 2019/20까지는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다.
누적 득점은 현대 후보 중 가장 높지만, 왼쪽 윙 출전 비중과 순수 우측 플레이메이킹은 마레즈보다 낮다. 양쪽 측면을 오가며 왕조 초기를 가속한 결과와 득점력을 평가해 5위에 올렸다.
시대별 전술 비교|아웃사이드 라이트에서 인버티드 윙까지
메러디스의 시대에는 아웃사이드 라이트가 터치라인을 따라 전진해 중앙 공격수에게 크로스를 공급했다. 메러디스는 여기에 152골의 직접 득점을 더했다.
서머비의 시대에는 빠른 전환과 측면 조합이 중요해졌다. 서머비는 폭을 유지하면서도 문전으로 들어가 득점했고, 결승전에서는 크로스로 우승 장면을 만들었다.
마레즈의 시대에는 왼발잡이가 오른쪽에서 안으로 이동해 슈팅과 패스를 선택하는 인버티드 윙 역할이 정착했다. 마레즈는 일대일 돌파와 볼 보존을 함께 제공했다.
베르나르두와 스털링의 시대에는 포지션이 유동적이었다. 베르나르두는 오른쪽에서 중원 숫자를 늘렸고, 스털링은 반대편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두 번째 공격수처럼 움직였다.
TOP 5 밖의 맨시티 레전드 오른쪽 윙
숀 라이트필립스는 아카데미 출신으로 두 차례에 걸쳐 277경기 48골을 기록했다. 전성기 드리블과 2004년 맨체스터 더비 골, 팬과의 유대는 TOP 5에 근접하지만 팀이 우승 왕조에 들어서기 전의 기간이 길어 우승 점수에서 밀렸다.
헤수스 나바스는 넓은 위치와 빠른 크로스로 2013/14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피터 반스와 데이비드 화이트도 각 시대의 측면 공격을 대표했다. 필 포든은 오른쪽에서 뛰어난 경기를 보였지만 중앙과 왼쪽 출전도 많고 경력이 진행 중이어서 이번 레전드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맨시티 역대 라이트윙 FAQ
맨시티 역대 최고의 라이트윙은 누구인가?
포지션 적합도, 449경기의 지속성과 1968~1970년 네 개 우승 기여를 종합하면 마이크 서머비를 1위로 평가할 수 있다. 구단 최초의 슈퍼스타와 득점력에서는 빌리 메러디스도 강력한 후보다.
마이크 서머비의 맨시티 기록은 얼마인가?
Manchester City 공식 레전드 페이지 기준 서머비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449경기 67골을 기록했다. 1969 FA컵 결승 결승골 과정에서 오른쪽 돌파와 크로스로 직접 기여했다.
빌리 메러디스가 맨시티 레전드인 이유는 무엇인가?
메러디스는 맨시티에서 394경기 152골을 기록한 아웃사이드 라이트다. 주장으로 출전한 1904 FA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어 구단 최초의 주요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리야드 마레즈의 맨시티 최종 기록은?
마레즈는 236경기 78골 56도움을 기록하고 11개의 주요 트로피를 차지했다. 공식 자료에서 모든 다섯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된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라이트윙인가 미드필더인가?
둘 다 수행했다. 중앙 미드필더와 플레이메이커로 뛴 경기가 많지만, 2022/23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처럼 오른쪽 윙에서 압박·점유·창조 역할을 맡은 중요한 기간도 있다.
라힘 스털링을 오른쪽 윙으로 선정한 이유는?
스털링은 양쪽 측면을 오갔지만 맨시티에서 오른쪽 출발점으로 수비 뒤를 공격한 기간이 분명하다. 다만 왼쪽 출전 비중을 고려해 포지션 적합도는 순수 라이트윙보다 낮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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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 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Manchester City: 마이크 서머비 449경기 67골
- Manchester City: 빌리 메러디스 394경기 152골
- Manchester City: 리야드 마레즈 최종 기록과 우승
- Manchester City: 베르나르두 실바 2026 최종 기록
- Manchester City: 라힘 스털링 339경기 131골
- Manchester City: 숀 라이트필립스 경력 기록
기록과 우승은 2026년 8월 3일 Manchester City 공식 자료를 우선해 확인했다. 일부 오래된 선수 기록은 공식 페이지와 다른 구단 자료의 집계 범위에 따라 한 경기 또는 한 골 차이가 날 수 있어 본문에서는 최신 공식 레전드 페이지 수치를 사용했다. 순위와 점수는 시대별 역할을 해석한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