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FC서울 연고지 더비 일정·중계|2026 K리그1 24R 분석
FC안양과 FC서울의 2026 K리그1 24라운드 연고지 더비는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ENA SPORTS·쿠팡플레이 중계, 크네제비치와 클리말라, 최근 흐름과 승부처를 분석합니다.

FC안양과 FC서울의 2026시즌 세 번째 연고지 더비가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안양은 리그 3연패 뒤 코리아컵에서 제주를 2-1로 꺾어 반등의 발판을 만들었다. 선두 서울은 대전과의 23라운드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며 두 경기 연속 0-0의 답답함을 털어냈다. 순위와 시즌 전체 수비력은 서울이 앞서지만, 최근 네 차례 연고지 더비에서는 안양이 1승 3무로 패하지 않았다. 선두의 결정력과 홈팀의 더비 집중력이 맞붙는다.
FC안양 FC서울 경기 일정 한눈에 보기
| 대회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
|---|---|
| 경기 | FC안양 대 FC서울 |
| 일시 |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
| 장소 | 안양종합운동장 |
| 중계 | ENA SPORTS·쿠팡플레이 |
| 순위 | 안양 7위 승점 30·서울 1위 승점 47 |
| 2026 맞대결 | 안양 1-1 서울·서울 0-0 안양 |
FC안양 FC서울 2026시즌 성적 비교
| 항목 | FC안양 | FC서울 |
|---|---|---|
| 순위 | 7위 | 1위 |
| 승점 | 30점 | 47점 |
| 승무패 | 7승 9무 7패 | 14승 5무 4패 |
| 득점 | 30골 | 39골 |
| 실점 | 30골 | 19골 |
| 골 득실 | 0 | +20 |
서울은 안양보다 17점 앞서고 실점도 11골 적다. 긴 시즌의 안정성은 서울 우위다. 그러나 안양은 23경기 중 9경기를 비겼고, 서울과의 2026시즌 두 경기도 모두 무승부였다. 안양이 수비 블록을 유지하면서 마테우스와 크네제비치를 통해 역습을 연결하면 순위 차보다 좁은 경기가 될 수 있다.
FC안양 최근 5경기|리그 3연패 뒤 코리아컵 반등
| 날짜 | 대회·상대 | 결과 |
|---|---|---|
| 7월 29일 | 코리아컵 충북청주 원정 | 3-1 승 |
| 8월 2일 | K리그1 울산 원정 | 1-3 패 |
| 8월 8일 | K리그1 대전 홈 | 1-2 패 |
| 8월 15일 | K리그1 제주 원정 | 0-2 패 |
| 8월 19일 | 코리아컵 제주 홈 | 2-1 승 |
안양은 리그에서 울산, 대전, 제주에 연속으로 패했다. 세 경기에서 2득점 7실점으로 공수 균형이 흔들렸다. 특히 제주 원정에서는 득점하지 못해 최전방 결정력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그러나 불과 나흘 뒤 같은 제주를 코리아컵에서 2-1로 꺾고 창단 첫 8강 진출을 이뤘다.
코리아컵 승리는 분위기 반전과 선수층 확인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주전 의존도가 높았던 안양이 로테이션 자원으로 결과를 만들었다. 반면 서울전까지 회복 기간이 짧고, 주중 경기를 소화했다는 체력 부담은 피할 수 없다.
안양 공격의 과제|마테우스 이후 마무리
안양 공식 홈페이지 기준 마테우스는 20경기 8골 5도움으로 팀 내 득점과 도움 모두 1위다. 공을 받아 전진하고 왼발로 마지막 패스와 슈팅을 만드는 능력은 분명하다. 문제는 상대가 마테우스의 활동 공간을 좁혔을 때 누가 다음 선택을 완성하느냐다.
블레이즈, 김운, 엘쿠라노 등 최전방 자원은 서울 센터백을 등지고 공을 지키는 역할과 박스 안 마무리를 동시에 요구받는다. 서울은 시즌 23경기 19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권에 있다. 안양이 중앙만 고집하면 마테우스가 고립될 수 있어, 측면에서 빠르게 수비 폭을 벌린 뒤 컷백을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
크네제비치가 안양의 균형을 잡는 방법
크네제비치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오가며 안양의 2선과 3선을 연결한다. 수비할 때는 센터백 앞 공간을 보호하고, 공을 되찾으면 전진 패스로 마테우스가 돌아서기 좋은 방향을 만든다. 서울의 송민규와 정승원이 중앙으로 들어올 때 크네제비치의 위치 선정이 특히 중요하다.
그가 너무 깊게 내려가면 안양은 공을 탈취한 뒤 전방까지 거리가 멀어진다. 반대로 공격에 일찍 가담하면 서울의 세컨드 볼과 역압박에 노출될 수 있다. 중원에서 한 발 앞서 공을 받되 파트너와 수비 범위를 나누는 것이 안양의 핵심이다.
FC서울 최근 5경기|대전전 4골로 침묵 종료
| 날짜 | 대회·상대 | 결과 |
|---|---|---|
| 7월 26일 | K리그1 울산 홈 | 1-3 패 |
| 7월 29일 | 코리아컵 부산 원정 | 0-2 패 |
| 8월 1일 | K리그1 전북 원정 | 0-0 무 |
| 8월 8일 | K리그1 김천 원정 | 0-0 무 |
| 8월 15일 | K리그1 대전 홈 | 4-2 승 |
서울은 울산전과 부산전 연패 뒤 전북, 김천 원정에서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주도권과 수비 안정성은 유지했지만 박스 안에서 마지막 슈팅을 만드는 힘이 부족했다. 대전전에서는 클리말라의 동점골, 송민규의 멀티골, 정승원의 추가골이 터지며 공격 고민을 한 번에 풀었다.
특히 송민규는 2골 1도움으로 결과를 바꿨다. 상대가 클리말라에게 수비를 집중할 때 2선이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작동했다. 안양전에서도 서울이 중앙 공격수만 바라보지 않고 2선 침투를 반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클리말라가 서울 공격의 기준점인 이유
클리말라는 대전전에서 4차례 슈팅과 2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고 동점골을 넣었다. 박스 안에서 수비수 사이를 선점하고 공이 올 때까지 움직임을 반복한다. 그가 직접 득점하지 않더라도 센터백을 묶어두면 송민규와 정승원이 슈팅할 공간이 생긴다.
안양은 클리말라에게 편한 크로스가 전달되는 순간부터 줄여야 한다. 풀백이 서울 측면 공격수에게 너무 깊게 끌려가면 중앙 수비가 일대일 상황에 놓인다. 반대로 박스 안 숫자만 늘리면 서울이 박스 앞 세컨드 볼을 회수해 연속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연고지 더비 최근 흐름|안양 4경기 무패
FC서울의 전신 안양 LG는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안양을 연고지로 삼았고 2004년 서울로 이전했다. 이 역사 때문에 양 팀 경기는 일반적인 수도권 맞대결보다 안양 팬에게 더 강한 의미를 갖는다. 다만 현재의 FC안양과 FC서울은 별도 법인과 역사를 가진 구단이므로 감정적 표현과 공식 기록은 구분해야 한다.
2025년 첫 리그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1로 이겼다. 이후 안양은 세 차례 무승부와 한 차례 승리를 기록해 최근 네 경기에서 1승 3무로 패하지 않았다. 2026시즌 두 차례 대결도 1-1과 0-0이었다. 서울이 순위상 압도적으로 앞서도 안양전에서는 쉽게 균형을 깨지 못했다.
| 구분 | 경기 흐름 | 의미 |
|---|---|---|
| 2025 첫 대결 | 서울 2-1 승 | 서울의 연고지 더비 첫 승 |
| 이후 4경기 | 안양 1승 3무 | 안양 무패 |
| 2026 6라운드 | 안양 1-1 서울 | 클리말라·아일톤 득점 |
| 2026 두 번째 대결 | 서울 0-0 안양 | 두 팀 모두 무득점 |
FC안양 FC서울 예상 포메이션과 변수
안양은 중원 숫자를 확보하는 4-2-3-1 또는 3백 변형, 서울은 클리말라를 중심으로 한 4-2-3-1이 기본 출발점으로 예상된다. 아래 내용은 공식 선발이 아니라 최근 전술과 가용 자원을 토대로 한 편집부 전망이다.
- 안양: 크네제비치가 수비 앞을 지키고 마테우스가 전진 패스와 역습을 주도
- 서울: 클리말라가 센터백을 고정하고 송민규·정승원이 안쪽으로 침투
- 공통 변수: 주중 코리아컵을 치른 안양의 후반 체력과 서울의 높은 수비 라인 뒤 공간
FC안양 승리 조건 3가지
- 서울의 첫 압박을 넘겨야 한다. 수비 지역에서 짧은 패스만 반복하다 공을 잃으면 클리말라가 가까운 위치에서 슈팅 기회를 얻는다.
- 마테우스를 측면과 중앙에 번갈아 배치해야 한다. 한 구역에 고정되면 서울이 협력 수비로 쉽게 제한할 수 있다.
- 후반 20분 이후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코리아컵 체력 부담으로 수비와 공격 사이가 벌어지면 서울 2선의 침투를 막기 어렵다.
FC서울 승리 조건 3가지
- 클리말라에게 빠르게 공을 공급해야 한다. 안양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박스 안 기준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크네제비치 양옆을 공략해야 한다. 한 명의 미드필더가 넓은 범위를 맡게 만들면 송민규와 정승원이 슈팅 공간을 얻는다.
- 더비의 조급함을 피해야 한다. 초반 득점에 집착해 풀백이 동시에 전진하면 안양의 역습에 노출될 수 있다.
편집부 경기 전망|서울 우세, 무승부 변수는 크다
시즌 성적, 수비 안정성, 공격 선택지에서는 서울이 앞선다. 안양은 주중 코리아컵을 치렀고 리그 3연패 중이다. 서울은 대전전에서 네 골을 넣으며 여러 공격수가 동시에 득점했다. 객관적인 우위는 서울 쪽이다.
그러나 안양은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서울에 지지 않았고, 홈에서 더비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서울이 선제골을 오래 만들지 못하면 안양의 수비 자신감과 관중 에너지가 커진다. 서울의 근소 우세를 보되, 전반 균형이 길어질수록 무승부 가능성이 커지는 경기로 분석한다.
FC안양 FC서울 중계 시청 방법
연고지 더비는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TV 시청자는 가입한 유료방송의 ENA SPORTS 채널 번호를 확인하고, 모바일·PC·스마트TV 시청자는 쿠팡플레이 스포츠 편성에서 경기를 선택하면 된다. 방송 편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경기 직전 공식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FC안양 FC서울 연고지 더비 FAQ
FC안양 FC서울 경기는 언제인가?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안양 서울전 경기장은 어디인가?
FC안양의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FC안양 FC서울 중계는 어디서 보나?
ENA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 전 공식 편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FC안양의 현재 순위와 승점은?
23라운드 종료 기준 7승 9무 7패, 승점 30점으로 7위다.
FC서울의 현재 순위와 승점은?
14승 5무 4패, 승점 47점으로 1위다. 39득점 19실점을 기록했다.
안양은 코리아컵 제주전에서 승리했나?
그렇다. 리그에서는 제주에 0-2로 졌지만 나흘 뒤 코리아컵 16강에서 2-1로 역전승해 8강에 진출했다.
2026시즌 안양 서울 상대 전적은?
두 경기 모두 무승부다. 안양 홈에서 1-1, 서울 홈에서 0-0으로 끝났다.
안양 서울전 핵심 선수는 누구인가?
안양은 중원 연결을 맡는 크네제비치와 공격을 이끄는 마테우스, 서울은 박스 안 기준점인 클리말라와 대전전 2골 1도움의 송민규가 핵심이다.
관련 기사
확인한 출처
- FC안양|2026 공식 일정·결과
- K리그 24라운드 공식 배포 프리뷰|일정·중계 편성
- 뉴시스|서울 4-2 대전·제주 2-0 안양
- 스포츠조선|안양 코리아컵 제주전 2-1 승리
- 연합뉴스|2026 첫 연고지 더비 1-1
업데이트 기준: 2026년 8월 22일 경기 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예상 포메이션은 공식 선발 명단이 아니며 당일 부상과 전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썸네일은 실제 선수나 공식 유니폼을 재현하지 않은 AI 편집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