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그리즈만·아라고네스 순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공격수 TOP 5를 공식 득점, 우승, 큰 경기, 지속성과 구단 상징성으로 비교했습니다. 그리즈만·아라고네스·에스쿠데로·가라테·토레스의 순위와 기록을 확인하세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위대한 공격수는 골만 많이 넣은 선수가 아니다. 제한된 공간을 견디고, 마드리드 더비와 유럽대항전의 압박을 이겨내며, 구단 특유의 투쟁심을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이 글은 공식 득점과 효율, 큰 경기, 우승 기여, 지속성, 전술 영향과 구단 상징성을 종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레전드 공격수 TOP 5를 선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공격수 TOP 5 한눈에 보기
| 순위 | 선수 | 공식 기록 | 핵심 선정 이유 |
|---|---|---|---|
| 1위 | 앙투안 그리즈만 | 구단 최다 197골 | 역대 최다 득점·유로파리그 우승 |
| 2위 | 루이스 아라고네스 | 370경기·173골 | 선수와 감독으로 만든 구단 정체성 |
| 3위 | 아드리안 에스쿠데로 | 330경기·169골 | 라리가 구단 최다 150골·리그 2연패 |
| 4위 | 호세 에울로히오 가라테 | 327경기·피치치 3회 | 1970년대 황금기의 기술적 9번 |
| 5위 | 페르난도 토레스 | 404경기·129골 | 유스 출신 주장·구단 세대의 상징 |
이 순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서열이 아니라 스포츠 매거진 편집 평가다. 시대별 대회 수와 기록 집계가 다르므로 누적 득점만으로 줄을 세우지 않았다.
선정 기준|아틀레티코 공격수 100점 평가표
공식 득점과 효율 30점, 큰 경기 20점, 우승 기여 15점, 지속성 10점, 전술 영향 10점, 구단 상징성 15점으로 평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오간 선수도 아틀레티코에서 주된 임무가 득점 창출이었다면 포함했다.
| 선수 | 득점 30 | 큰 경기 20 | 우승 15 | 지속성 10 | 전술 10 | 상징성 15 | 총점 |
|---|---|---|---|---|---|---|---|
| 그리즈만 | 30 | 19 | 13 | 10 | 10 | 14 | 96 |
| 아라고네스 | 28 | 19 | 15 | 10 | 9 | 15 | 96 |
| 에스쿠데로 | 29 | 15 | 13 | 10 | 8 | 14 | 89 |
| 가라테 | 24 | 17 | 15 | 9 | 10 | 13 | 88 |
| 토레스 | 23 | 14 | 9 | 9 | 8 | 15 | 78 |
편집부 판정: 그리즈만과 아라고네스는 96점 동률이다. 이번 글은 공격수로서의 공식 득점 기록과 현대 유럽 무대 기여를 타이브레이커로 적용해 그리즈만을 1위로 정했다. 선수·감독을 합친 구단 전체 영향력을 우선하면 아라고네스가 1위라는 평가도 충분히 타당하다.
1위 앙투안 그리즈만|구단 역대 최다 197골

아틀레티코 공식 발표 기준 그리즈만은 2025년 재계약 당시 통산 197골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였다. 2024년 1월 스페인 슈퍼컵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173골을 넘어선 뒤 새로운 기록의 주인이 됐다.
그는 전통적인 박스형 9번이 아니다.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패스를 연결하고, 오른쪽에서 안으로 들어오거나 수비 뒷공간을 공략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체제에서 공격수이면서 플레이메이커와 첫 번째 수비수 역할까지 수행했다.
2018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마르세유를 상대로 두 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해 UEFA 슈퍼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이지만, 기록·전술적 완성도·유럽 결승 활약을 함께 고려해 1위다.
2위 루이스 아라고네스|선수와 감독으로 완성한 아틀레티코 정신

아라고네스는 아틀레티코에서 12시즌 동안 공식 370경기 173골을 기록했다. 선수로 라리가 3회와 코파 2회를 우승했고, 1969/70시즌에는 16골로 가라테·아만시오와 함께 피치치를 차지했다.
1966년 새로 문을 연 비센테 칼데론에서 첫 리그 득점을 기록했고, 1974년 유러피언컵 결승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연장 프리킥 골을 넣었다.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우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구단의 첫 유럽 정상 도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 네 차례 팀을 맡아 우승과 2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사비오 데 오르탈레사’가 남긴 승부 정신은 아틀레티코의 정체성과 분리하기 어렵다. 순수 공격수 기록과 현대 유럽대항전 성과에서 그리즈만에게 근소하게 밀렸지만 역사적 영향력은 공동 1위 수준이다.
3위 아드리안 에스쿠데로|라리가 150골의 원클럽 해결사

에스쿠데로는 1945년 17세에 아틀레티코에 입단해 1958년 은퇴할 때까지 한 구단에서만 뛰었다. 구단 공식 자료는 13시즌 공식 330경기 169골, 라리가 150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한다.
라리가 150골은 지금도 아틀레티코 소속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이다. 1949/50과 1950/51시즌 리그 2연패의 핵심이었으며 ‘실크 공격진’과 ‘크리스털 공격진’으로 불린 두 역사적 공격 조합에 모두 포함됐다.
유럽대항전이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전 시대라 현대 선수보다 큰 경기 표본이 적다. 그러나 리그 득점 기록, 원클럽 경력과 우승 기여는 시대를 넘어선다. 누적 공식 득점만 보면 오랫동안 아라고네스 바로 뒤를 지킨 순도 높은 해결사였다.
4위 호세 에울로히오 가라테|피치치 3연속과 1970년대 황금기

가라테는 1966년부터 1977년까지 공식 327경기를 뛰었다. 세 차례 라리가, 두 차례 코파와 1974년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을 경험하며 아틀레티코의 가장 성공적인 시대 중 하나를 이끌었다.
개인 기록의 정점은 1968/69시즌부터 1970/71시즌까지 이어진 피치치 3회 연속 수상이다. 강한 몸싸움만으로 버티는 공격수라기보다 섬세한 첫 터치, 위치 선정과 정확한 마무리를 갖춘 기술적인 중앙 공격수였다.
1976년 코파 결승 레알 사라고사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는데, 이는 그의 선수 경력 마지막 골이 됐다. 공식 득점 누적에서는 에스쿠데로보다 낮지만 황금기 우승 기여와 3년 연속 득점왕이라는 리그 지배력을 높게 평가했다.
5위 페르난도 토레스|404경기 129골, 어려운 시대의 주장

토레스는 11세에 아틀레티코 아카데미에 들어와 2001년 17세로 1군에 데뷔했다. 구단 공식 기록은 두 차례의 선수 생활을 합쳐 404경기 129골이다. 역대 출전 12위, 득점 6위에 해당한다.
젊은 토레스는 빠른 가속, 수비 라인 사이 침투와 골키퍼를 앞에 둔 침착함이 강점이었다. 2부리그 시기부터 팀과 함께했고 스무 살 전후에 주장 완장을 찼다. 우승 전력이 충분하지 않던 시기에 팬들이 미래를 믿게 만든 상징이었다.
2015년 돌아온 뒤 2018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아틀레티코 선수로서 첫 유럽 트로피를 들었다. 누적 득점과 우승 수에서는 파코 캄포스에게 밀리지만, 아카데미·주장·복귀와 은퇴까지 이어지는 서사와 세대 대표성을 반영해 5위로 선정했다.
왜 파코 캄포스가 TOP 5에서 제외됐나
파코 캄포스는 1939년부터 1948년까지 활약하며 공식전 158골로 알려진 초기 왕조의 핵심 공격수다. 누적 득점만 적용하면 토레스보다 앞서며 TOP 5에 들어가야 한다. 프루덴, 호아킨 페이로, 엔리케 코야르 역시 강력한 후보다.
이번 평가는 득점뿐 아니라 경기 영상과 기록의 검증 가능성, 구단을 대표한 기간, 세대 상징성, 유럽 및 결승 기여를 함께 반영했다. 그 결과 토레스가 마지막 자리를 얻었다. 순수 득점 순위라면 그리즈만·아라고네스·에스쿠데로·캄포스·가라테 순으로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다.
시대별 아틀레티코 공격수의 역할은 어떻게 달랐나
| 시대 | 대표 선수 | 주요 역할 | 비교 시 주의점 |
|---|---|---|---|
| 1940~50년대 | 에스쿠데로 | 다인 공격진의 중앙 마무리 | 유럽대항전과 시즌 경기 수가 적음 |
| 1960~70년대 | 아라고네스·가라테 | 프리킥·연계·박스 득점 분담 | 리그 경기 수와 교체 규정이 다름 |
| 2000년대 | 토레스 | 역습의 침투와 단독 해결 | 팀 전력과 우승 환경이 불리함 |
| 2010~20년대 | 그리즈만 | 득점·창조·압박을 결합 | 대회 수 증가로 누적 기록에 유리 |
따라서 통산 골만 비교하면 오래 뛴 현대 선수가 유리하고, 경기당 득점만 비교하면 전술과 수비 규정 차이를 놓칠 수 있다. 이 순위는 각 시대 안에서 차지한 비중과 아틀레티코의 역사에 남긴 장면을 함께 평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공격수 FAQ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누구인가?
이 글은 구단 역대 최다 197골과 현대 유럽 무대 기여를 근거로 앙투안 그리즈만을 1위로 선정했다. 선수와 감독을 합친 전체 영향력을 중시하면 루이스 아라고네스를 1위로 볼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는 누구인가?
아틀레티코 공식 기록 기준 앙투안 그리즈만이 197골로 역대 1위다.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173골을 넘어섰다.
아틀레티코 소속 라리가 최다 득점자는 누구인가?
아드리안 에스쿠데로가 라리가 150골로 구단의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스 아라고네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몇 골을 넣었나?
구단 공식 자료 기준 370경기에서 173골을 기록했다. 선수로 라리가 3회와 코파 2회를 우승했다.
가라테가 피치치를 세 번 연속 수상했나?
그렇다. 1968/69, 1969/70, 1970/71시즌 라리가 최다 득점자로 피치치를 3회 연속 수상했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아틀레티코 기록은?
두 차례의 1군 생활 동안 공식 404경기 129골을 기록했다. 유스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주장이 됐고 2018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디에고 포를란과 팔카오가 TOP 5에 없는 이유는?
두 선수 모두 최고점과 유럽대항전 활약은 뛰어났지만 아틀레티코에서 뛴 기간과 누적 기록, 구단 전체 역사에서의 지속성을 종합해 TOP 5 밖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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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록 및 참고 자료
- Atlético de Madrid: 그리즈만 구단 최다 197골
- Atlético de Madrid: 루이스 아라고네스 370경기·173골
- Atlético de Madrid: 아드리안 에스쿠데로 330경기·169골
- Atlético de Madrid: 호세 에울로히오 가라테 327경기와 우승 기록
- Atlético de Madrid: 페르난도 토레스 404경기·129골
- LaLig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적 선수
기록은 2026년 8월 1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리가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했다. 순위와 점수는 스포츠 매거진 편집 의견이다. 썸네일은 현재 구단 공식 엠블럼을 식별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본문 선수 이미지는 실제 경기 사진이 아닌 각 시대와 대표 플레이를 재해석한 AI 편집 일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