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 Sports · CultureSports News Desk

테어 슈테겐 아약스 임대 확정|세무 난항 끝 2026-27 한 시즌

테어 슈테겐 아약스 임대|등록 2026.08.06 09:20|수정 2026. 08. 06.|0|3분 읽기
테어 슈테겐이 세무 난항을 끝내고 2026-27시즌 아약스로 임대 이적한 소식을 표현한 편집 이미지
테어 슈테겐이 세무 난항을 끝내고 2026-27시즌 아약스로 임대 이적한 소식을 표현한 편집 이미지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아약스행은 더 이상 협상 단계가 아니다. 2026년 8월 4일 기준 2026/27시즌 한 시즌 임대가 확정됐으며, 7월 중순부터 계약을 막았던 스페인·네덜란드 간 세무 및 급여 분담 문제도 마무리됐다. 이 글은 ‘임대 지연’이라는 과거 시점의 보도와 최종 계약 결과를 구분하고, 아약스가 34세 골키퍼를 선택한 이유와 남은 변수를 정리한다.

테어 슈테겐 아약스 임대 핵심 요약

항목확인 내용확인 수준
이적 형태한 시즌 임대확정 보도
임대 기간2026/27시즌·2027년 6월 30일까지복수 보도
완전 이적 옵션없는 것으로 보도El País 보도
원소속팀 계약바르셀로나와 2028년 6월까지구단 공식 발표
지연 원인급여 분담에 따른 세무 처리Mundo Deportivo 등 보도
급여 부담바르셀로나 약 90%, 아약스 약 10%로 보도공식 금액 비공개

한 줄 결론: 세무 문제는 협상 과정의 핵심 변수였지만 현재는 해결됐고, 테어 슈테겐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약스에서 2026/27시즌을 보낸다.

테어 슈테겐 아약스 임대, 현재는 확정 단계

7월 12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선수와 아약스가 연봉 조건에 합의하고 바르셀로나도 급여 분담의 큰 틀을 받아들였지만 세무 처리가 끝나지 않아 서명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에는 아약스의 인내가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그러나 그 보도를 현재 상황처럼 소개하면 정확하지 않다. 7월 말 세부 조건이 정리됐고, 8월 4일 엘 파이스와 AS 등은 아약스 임대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최신 검색 결과에 적합한 표현은 ‘아약스 임대 협상 중’이 아니라 ‘세무 난항 끝에 임대 확정’이다.

임대 기간과 완전 이적 옵션은 어떻게 되나

보도된 임대 기간은 2026/27시즌 종료 시점인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엘 파이스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테어 슈테겐은 임대가 끝나면 원칙적으로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돌아간다.

바르셀로나는 2023년 테어 슈테겐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임대는 계약권을 넘기는 영구 이적이 아니라 높은 급여 부담을 한 시즌 낮추고 선수가 경기 감각을 되찾을 시간을 제공하는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세무 문제는 왜 협상을 오래 끌었나

선수 임대에서 급여를 두 구단이 나눠 지급하면 단순히 비율만 정해서는 계약이 끝나지 않는다. 선수가 어느 국가에서 세법상 거주자로 분류되는지, 스페인과 네덜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어떻게 신고하는지, 기존 이연 급여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지급하는지까지 맞춰야 한다.

테어 슈테겐처럼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는 작은 세율 차이나 지급 시점의 변화도 실제 수령액과 구단 비용에 큰 영향을 준다. 공개된 보도들을 종합하면 세무 부담을 누가 맡을지에 대한 조정이 계약을 지연시켰고, 양측이 새로운 분담 방식에 합의하면서 거래가 다시 진행됐다.

구체적인 세금 계산서와 계약 원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스페인에서 얼마, 네덜란드에서 얼마를 냈다’고 단정하는 대신 두 국가에 걸친 급여의 세무 처리와 분담 방식이 쟁점이었다고 설명하는 것이 정확하다.

바르셀로나 90%·아약스 10% 부담은 확정 사실인가

AS는 바르셀로나가 급여의 약 90%, 아약스가 약 10%를 부담하며 출전 경기 수에 따라 아약스 몫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약스가 기본 위험을 낮추고 실제 활용도에 맞춰 비용을 늘리는 성과 연동형 구조로 해석된다.

다만 두 구단이 세부 비율과 연봉 총액을 공식 계약 문서로 공개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90대10은 복수 현지 보도에 나온 수치이지 확정 공시 금액으로 표기해서는 안 된다. 향후 구단 재무자료나 공식 발표에서 다른 내용이 확인되면 수정이 필요하다.

지로나 임대 두 경기, 아약스가 위험을 계산한 이유

테어 슈테겐은 2026년 1월 바르셀로나에서 지로나로 임대됐지만 부상 때문에 공식전 출전이 두 경기에 그친 것으로 보도됐다. 바르셀로나의 당시 공식 발표는 임대 종료일을 2026년 6월 30일로 명시했다.

아약스가 출전 수에 따라 부담액이 달라지는 조건을 선호한 배경에는 이 짧은 출전 이력이 있다. 이름값만 보고 고정 비용을 모두 떠안기보다 메디컬 상태와 실제 출전 시간을 비용에 연결하면 고액 연봉 골키퍼 영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아약스가 테어 슈테겐을 원하는 전술적 이유

테어 슈테겐의 가장 큰 장점은 골문 방어에만 있지 않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센터백 사이 또는 페널티박스 앞까지 올라와 빌드업의 첫 패스를 담당했다.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짧은 패스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상대가 중앙을 닫으면 긴 킥으로 반대편 공간을 찾는다.

아약스는 전통적으로 골키퍼에게 적극적인 패스 가담을 요구한다. 후방에서부터 점유율을 만들고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하려면 발밑이 안정적인 골키퍼가 필요하다. 이 점에서 테어 슈테겐은 단순한 베테랑 영입이 아니라 경기 운영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전술 자원이다.

수비 조율 능력도 중요하다. 젊은 수비진에게 세트피스 위치, 크로스 대응, 상대 침투 타이밍을 계속 전달할 수 있다.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 대표팀에서 쌓은 큰 경기 경험은 유럽대항전을 병행하는 아약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리시즌 합류가 골키퍼에게 중요한 이유

골키퍼는 개인 훈련만으로 팀 적응을 끝내기 어렵다. 센터백이 공을 잡았을 때 어느 위치로 움직일지, 풀백이 전진했을 때 어느 공간을 커버할지, 코너킥에서 누가 앞쪽과 뒤쪽을 맡을지를 반복해서 맞춰야 한다.

테어 슈테겐은 세무 협상 때문에 프리시즌 초반을 놓쳤다. 임대 확정 뒤에는 메디컬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수비진과 의사소통 규칙을 빠르게 만드는 일이 우선이다. 초기 몇 경기의 출전 여부는 이름보다 훈련 적응도와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선수·아약스·바르셀로나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세 주체의 이해관계

  • 테어 슈테겐: 정기적인 출전과 경기 감각 회복, 커리어 재정비
  • 아약스: 빌드업 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주전급 골키퍼 확보
  • 바르셀로나: 한 시즌 급여 일부 절감과 선수 자산 가치 관리

세 쪽의 목표는 비교적 분명하다. 선수는 벤치보다 경기가 필요하고, 아약스는 후방 빌드업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며, 바르셀로나는 높은 급여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 완전 이적 옵션이 없다는 보도가 맞다면 이번 시즌 성과에 따라 2027년 여름 거취를 다시 협의하게 된다.

아약스 임대 이후 확인해야 할 세 가지

  1. 공식전 첫 출전 시점: 메디컬과 선수 등록, 팀 훈련 적응이 끝나는 시점이 중요하다.
  2. 연속 출전 가능 여부: 지난 시즌 부상 이후 주 2경기 일정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3. 후방 빌드업 변화: 아약스가 골키퍼를 활용해 압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벗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

테어 슈테겐 아약스 임대 FAQ

테어 슈테겐의 아약스 임대는 공식 확정됐나?

그렇다. 2026년 8월 4일 복수 현지 매체가 한 시즌 임대 완료와 아약스 합류를 보도했다. 7월의 세무 문제로 인한 지연 보도는 협상 과정에 해당한다.

테어 슈테겐은 아약스에서 언제까지 뛰나?

2026/27시즌 한 시즌이며, 보도된 임대 종료일은 2027년 6월 30일이다.

아약스에 완전 이적 옵션이 있나?

엘 파이스는 완전 이적 옵션이 없다고 보도했다. 임대 종료 뒤 원칙적으로 바르셀로나에 복귀하며 이후 거취는 다시 결정해야 한다.

테어 슈테겐 임대가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바르셀로나와 아약스가 나눠 부담하는 급여의 세무 처리와 분담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보도됐다. 7월 말 세부 조정이 이뤄지면서 계약이 완료됐다.

급여는 어느 구단이 더 많이 부담하나?

현지 보도는 바르셀로나 약 90%, 아약스 약 10%를 제시하며 출전 수에 따라 아약스 부담이 늘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구단이 공식 공개한 확정 수치는 아니다.

테어 슈테겐의 바르셀로나 계약은 언제까지인가?

바르셀로나 공식 발표 기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이적은 계약을 종료하는 영구 이적이 아니라 한 시즌 임대다.

공식 자료 및 참고 출처

이 기사는 2026년 8월 6일 기준 공개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다. 임대 기간과 원소속팀 계약은 공식 발표 및 복수 보도를 우선했고, 급여 비율과 세무 세부 내용은 공식 공시가 아닌 현지 보도임을 구분했다.

함께 보면 좋은 글